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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7 19:55
회장님,, 총무님 이하 회원분들 여러분 덕분에 즐겁게 일박이일간의 여정을 보냈습니다.. 몇몇분들과 그냥 헤어지기 넘 아쉬워 다음날 저녁6시까지 또 공을 나누었네요..
이런 아름다운 모임은 언제까지나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신임 회장님!!,, 일년에 두어번 합시당...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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