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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2012.12.21 16:19
2012년 제게 가장 행운이었던 일은 누나가 테니스를 접한게 아닌가 싶어요,ㅎㅎㅎ

전 엠케이와 누나 둘 다 포기할 수 없는데 어쩌죠? 솔로몬이 저를 반으로 가를려나요?ㅋㅋㅋ

2013년에도 일취월장하는 누나의 모습 기대할께요~!!! ^^ |+rp+|17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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