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엽2012.09.17 20:20 [목사님과 문옥옹 전격 비교] 제가 덕수 운영하고 있을 때 둘다 처음 덕수 왔음 둘다 이상했음 더이상 안 올 줄 알았는데 또 왔음 저 속으로 정말 '어! 저사람 왜 또 왔지' 했음 문옥옹...저렇게 잘 치는 사람이 이렇게 초보자들 많은 모임에 왜 또 왔지? 목사님...저렇게 성질 부리는 사람이 왜 이렇게 착한 사람들 모인 모임에 왜 또 왔지? 문옥옹...알고보니 초보자들과도 잘 어울리고 말 순박하니 재밌게 함 말 한마디에서 어떤 사람인지를 예리하게 느끼는 제 촉이 잡으라 함 그래서 회비 면제해 주고 그 이상을 여태 뜯어먹고 있음 김창렬님...조금 나오다가 한 1년 쉬었다는데 전혀 기억에 없음 그 만큼 관심 밖.... 목사님일 줄 상상도 못했음 근데 어느덧 모임을 리드할 만한 분이 됐음 솔직히 둘 다 완벽하진 않지만...ㅋㅋ 아무튼 누구 누구 누구 누구 누구 누구....................와 더불어 내가 대표적으로 좋아하는 분들... 앞으로도 모범을 보이며 모임에 무척이나 좋은 영향을 줄 분들....ㅎㅎㅎ 목요일에 봬요~~ㅋㅋ |+rp+|20654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제가 덕수 운영하고 있을 때
둘다 처음 덕수 왔음
둘다 이상했음
더이상 안 올 줄 알았는데 또 왔음
저 속으로 정말 '어! 저사람 왜 또 왔지' 했음
문옥옹...저렇게 잘 치는 사람이 이렇게 초보자들 많은 모임에 왜 또 왔지?
목사님...저렇게 성질 부리는 사람이 왜 이렇게 착한 사람들 모인 모임에 왜 또 왔지?
문옥옹...알고보니 초보자들과도 잘 어울리고 말 순박하니 재밌게 함
말 한마디에서 어떤 사람인지를 예리하게 느끼는 제 촉이 잡으라 함
그래서 회비 면제해 주고 그 이상을 여태 뜯어먹고 있음
김창렬님...조금 나오다가 한 1년 쉬었다는데 전혀 기억에 없음
그 만큼 관심 밖....
목사님일 줄 상상도 못했음
근데 어느덧 모임을 리드할 만한 분이 됐음
솔직히 둘 다 완벽하진 않지만...ㅋㅋ
아무튼 누구 누구 누구 누구 누구 누구....................와 더불어 내가 대표적으로 좋아하는 분들...
앞으로도 모범을 보이며 모임에 무척이나 좋은 영향을 줄 분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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