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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2012.09.17 20:20
[목사님과 문옥옹 전격 비교]

제가 덕수 운영하고 있을 때
둘다 처음 덕수 왔음
둘다 이상했음
더이상 안 올 줄 알았는데 또 왔음

저 속으로 정말 '어! 저사람 왜 또 왔지' 했음

문옥옹...저렇게 잘 치는 사람이 이렇게 초보자들 많은 모임에 왜 또 왔지?
목사님...저렇게 성질 부리는 사람이 왜 이렇게 착한 사람들 모인 모임에 왜 또 왔지?

문옥옹...알고보니 초보자들과도 잘 어울리고 말 순박하니 재밌게 함
말 한마디에서 어떤 사람인지를 예리하게 느끼는 제 촉이 잡으라 함
그래서 회비 면제해 주고 그 이상을 여태 뜯어먹고 있음

김창렬님...조금 나오다가 한 1년 쉬었다는데 전혀 기억에 없음
그 만큼 관심 밖....
목사님일 줄 상상도 못했음
근데 어느덧 모임을 리드할 만한 분이 됐음

솔직히 둘 다 완벽하진 않지만...ㅋㅋ

아무튼 누구 누구 누구 누구 누구 누구....................와 더불어 내가 대표적으로 좋아하는 분들...
앞으로도 모범을 보이며 모임에 무척이나 좋은 영향을 줄 분들....ㅎㅎㅎ

목요일에 봬요~~ㅋㅋ |+rp+|2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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