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2012.09.07 13:07 많이 축하하고... 밑에서 세번째 사진, 길이 남겨라...짱 멋져부러! 근데 이제 군인 보면 예사로 안 보인다. 아들이 커 가면서 느끼는 엄마 맘이란... 늘 반듯하고 성실한 모습에 "군필"이라는 훈장을 달았으니 일등 사나이 & 신랑감이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근데 이제 군인 보면 예사로 안 보인다. 아들이 커 가면서 느끼는 엄마 맘이란...
늘 반듯하고 성실한 모습에 "군필"이라는 훈장을 달았으니 일등 사나이 & 신랑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