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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2012.09.07 13:07
많이 축하하고... 밑에서 세번째 사진, 길이 남겨라...짱 멋져부러!

근데 이제 군인 보면 예사로 안 보인다. 아들이 커 가면서 느끼는 엄마 맘이란...

늘 반듯하고 성실한 모습에 "군필"이라는 훈장을 달았으니 일등 사나이 & 신랑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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