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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2012.09.04 12:29
내기게임에서 드러난 불편한 진실.

둘(문옥옹과 나) 다 눈 빛이 달라짐.
여기까지는 똑같음.
그리고 여기까지만 똑같음.

고수와 하수의 차이는
문옥옹은 도저히 못잡을 볼도 잡아 올리고
김목사는 끝낼볼도 푸고.

어제의 패인은 내가 문옥옹을 쪼금 흔들어야 되는데 ...
그래도 시달리고 나면 뭔가는 배우는 게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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