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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남2003.07.28 19:33
테니스를 너무나 사랑하고 조아하는 사람이라고 조심스레 자부합니다.평소 느낀 점으로 인사를 대신할까 함니다. 클럽동호인들의 폐쇠적이고 배타적인 테니스가 초보자나 관심을 가지려는 사람에게 테니스를 접할수 있는 기회를 뺏아가지 안나 생각합니다. 열린 마음으로 대할때 테니스의 발전과 저변확대에 도움이 되지 안을까요. 지방으로 갈수록 더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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