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2013.04.15 10:18 목사에게 제일 무서운 말. "목사님, 잠깐 시간 있으세요?" 늦게라도 응원하고 싶었건만, 밥이라도 같이 먹고 싶었건만, 정말 대단합니다. 짝짝짝. ㅎ ㅎ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목사에게 제일 무서운 말.
"목사님, 잠깐 시간 있으세요?"
늦게라도 응원하고 싶었건만,
밥이라도 같이 먹고 싶었건만,
정말 대단합니다. 짝짝짝.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