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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희2013.02.26 20:02

목사님과 저는 다릅니다 ㅋ 저에게 아예 공을 안주시거든요 ㅋㅋㅋㅋ

글구 당근 저에게는 저한테 맞게 주시죵 ㅋㅋ 그니깐 두 분이 고수 아니시겠어요 ㅋㅋ

제 진정한 의도는 고수분들이 저한테도 마음 편히(?) 줄 수 있는 ㅋ 수준을 말한거였어요 ㅋ


교만이라 ㅋㅋ 반은 맞고 반은 .. 아닌것 같아요.ㅠㅠ (변명인가요?ㅡㅋㅋㅋ)

전 제가 민폐캐릭터로 테니스를 배워오고 있기 때문에...

공 하나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배울려고 하고 더 자세를 낮출려고 하고 발 한 발자국이라도 더 뛸려고 합니다.ㅋ

최소한 라켓에 공을 맞출려고는 하죠. 공이 짧던 길던.. ㅋㅋ 

비록 에러 투성이지만 ㅋ 다 피와 살이될 에러들이라 생각하며 ㅋㅋ 제 팟너분께 속으로 미안해 합니다 ㅋ

헉.. 갑자기 삼천포로 빠졌네요 ㅋㅋ


단식 좋죠 ㅋㅋㅋㅋ !!! 딱 단식하기 좋은 친구들 사겼는데..ㅋ 걔네들을 써먹어야겠네요 ㅋ

하지만.. 아직 혜미 언니랑 단식 하기엔... 저... 너무 느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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