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신지희2013.02.26 19:54

오!! 고수들도 분명 엄청 스트레스 받고.. 설움도 겪어겠죠 .. ㅎ


복식이라서 스트레스를 이중으로 받나봐요 ㅋ 그래서 요샌 친구랑 치는게 마음이 편해요 ㅋ

투덜대면서 치고 ㅋ 걔도 저한테 원하는 바 과감없이 말하거든요 ㅋ

전 밟아줘야 크는 잔디스탈인가 봐여 ㅋ


코치가 고급 기술이라고 "안녕"이라곳 손목 팁 알려줬는데 ... 어렵더라구요 ㅠㅠㅠ 더 안되고 ㅋ

진짜 .. 그건 타점과 스윙리듬이 좀 더 정확히 잡히믄 시도 해볼려고요 ㅋㅋㅋ

손목 사용의 미신이던 뭐든  손목 근력이 있어야.. 테니스를 잘 칠 수 있는것 같아요. 

자꾸 면 흔들린다는 말이.. 근력부족인듯 싶습니다 ㅋㅋ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