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바운드되는 볼을 칠때 망치로 정을 치듯이 위에서 밑으로 치는 강한 플랫타법을 한방의 윈-샷으로 사용합니다. 어깨 근육이 아프다면 : 먼저 경기전에 충분하게 몸의 근육을 풀러주었는가, 그리고 타점을 뒤에서 잡아서
임팩트시 볼의 충격이 어깨 관절에 무리를 가하지 않나, 마지막으로 어깨 근육의 강화를 위하여 보조운동을 하는가로 생각되는데 저의 생각으로는 볼을 치는 타점을 조금 앞에서 잡으십시요
타점을 앞으로 이동시키면 이전보다 더욱 강한 타법이 가능하며 어깨에 충격이 적어집니다.
벽돌 격파시 한번에 강하게 쳐서 격파를 시켜야지 그렇지 못하면 손이 무척 아프지요, 타점을 앞에서 잡으면
라켙의 스윙스피드를 충분하게 살려서 볼의 충격이 어깨에 미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