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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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 마스터스 남녀 상금 격차 비난
- ATP와 WTA 1000 로마대회에서 여자 상금이 적어 강한 비난을 받고 있다. 이탈리아의 주요 감시 단체 코다콘(Codacons)은 이탈리아의 남녀 간의 평등과 기회 균등에 관한 정책을 직접 담당하고있는 정부 기관이며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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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발렌카, 애슐리 바티에 설욕하며 마드리드 투어 우승
- 7위인 벨라루스의 아리나 사발렌카 선수가 6월 8일 열린 스페인 마드리드 WTA 1000 시리즈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사발렌카는 호주의 애슐리 바티를 2-1로 이기며 직전 포르세 결승에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던 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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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카리, 나오미 이기고 준결승 진출 - 마이애미 4강 대진표
-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고 있는 WTA 마이애미 오픈 준결승 진출자가 모두 가려졌다. 마리아 사카리는 4월1 일 새벽에 열린 경기에서 나오미 오사카를 2-0으로 이기고 준결승에 올랐다. 사카리는 나오미의 23연승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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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테니스협회 정희균 회장 - ATP 투어 이르면 내년 국내 개최
- 정희균(54) 대한테니스협회장이 “이르면 2022년 국내에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를 개최하겠다”며 한국 테니스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밝혔다. 정 회장은 24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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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협회 투어대회 유치위원장에 이형택·전미라
- 대한테니스협회 투어대회유치위원회 위원장에 이형택, 전미라가 선임됐다. 이형택(45)은 새롭게 출범한 정희균 제28대 회장 체제의 대한테니스협회 부회장으로 선임돼 테니스 발전에 힘을 보탠다. 대한테니스협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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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랭킹 시스템으로 누가 톱10안에 들까 페더러 톱10 밖, 시비옹테크 3위
- 테니스에서 랭킹은 대회 출전때 시드 배정과 관련이 있다. 큰 상금이 걸린 그랜드슬램과 마스터스 1000시리즈에서 상위 시드는 우승 보증 수표이고 고소득 상금의 바탕이다. 톱 10에 들어 ATP 250대회에 초청되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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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3 빠지고 유럽선수들 대거 빠진 마이애미 대회
- 1000시리즈가 흔들리고 있다 조코비치마저 마이애미오픈 1000시리즈 출전 철회를 했다. 19일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는 3월 24일 개막하는 ATP1000 마이애미대회에 출전을 못한다고 자신의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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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의 세계 테니스계 T7 발족 -대회 재정난 속 디지털화 가속 추세
- 세계 테니스는 극적인 변화에 접어 들었다. 테니스 운영의 효율화를 위한 계획을 세우기 위해 주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례없는 노력을 하고있다. ATP, WTA(여자프로테니스협회) 4개의 그랜드슬램 운영 조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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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가 갑자기 남자투어대회를 열게된 경위
- 우리나라 남자테니스 선수들이 투어대회에 출전하는 가운데 그 실력을 높이고 투어대회에서 더 많은 선수들이 출전하게 하려면 국내에 투어대회가 있어야 한다. OECD 경제 규모면에서나 국가 경쟁력 순위에서 높은 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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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살 대만 시에 수웨이 일냈다, 가장 먼저 호주오픈 8강
- 복식 랭킹 세계 1위인 대만의 시에 수웨이가 호주오픈 여자 단식에서 큰 일을 내고 있다. 시에 수웨이는 한국시간 14일 오전에 열린 16강전에서 본드로소바를 2-0으로 이기고 가장 먼저 8강에 이름을 올렸다.(하단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