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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921)

  • 프로선수들조차 힘들어하는 테니스
    미국의 프로 테니스 선수 프란시스 티아포는 움직이는 관절과 근육이 많기 때문에 테니스를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스포츠'라고 생각한다. 세계 14위 티아포는 우연히 테니스를 하게 되었고, 그 결정은 을후회하지 않...
    tenniseye | 2024-02-28 07:17 | 조회 수 2543
  • 세바스티안 바에즈, 브라질 리우 500투어 우승..5번째 타이틀
    아르헨티나의 세바스티안 바에즈(SEBASTIAN BAEZ)가 브라질 리우 500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5번째 타이틀을 획득했다. 키가 170cm로 ATP선수중 최단신(일본의 요시히토 니시오카도170cm)에 속하는 바에즈는 ...
    tenniseye | 2024-02-26 10:02 | 조회 수 300
  • 불꽃 스트록 펼친 17살 폰세카, 브라질 500투어 8강 진출
    10년전인 7살때 집에서 10여분 떨어진 코트에서 열린 라파엘 나달의 경기를 보면서 꿈을 펼쳤던 주앙 폰세카(655위, JOAO FONSECA) 선수가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며 브라질 리오 500투어 8강에 이름을 올렸다. 폰세카...
    tenniseye | 2024-02-23 15:08 | 조회 수 952
  • 페더러가 주목한 앞으로 크게 될 선수, 17살 주앙 폰세카 500투어 1회전 승리
    2023년 US OPEN 주니어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던 17살, 브라질의 주앙 폰세카(João Fonseca) 선수가 프로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며 스타로 부상하고 있다. 브라질 리오 500투어에 와일드카드를 받고 ...
    tenniseye | 2024-02-23 10:13 | 조회 수 2688
  • 알카라즈, 리오 500투어 경기중 부상으로 기권
    20살, ATP 남자 단식 2위에 올라있는 스페인의 카를로스 알카라즈(CARLOS ALCARAZ)가 부상을 당해 경기를 포기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했다. 브라질 리오 500투어에 출전중인 알카라즈는 한국시간 2월 21일 117위인...
    tenniseye | 2024-02-22 10:37 | 조회 수 782
  • 남자 테니스투어 대회가 인기있는 이유 6가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린 ATP 250 대회 준결승과 결승전 티켓이 매진될 정도로 테니스는 전세계적으로 인기다 페더러, 나달, 조코비치 빅 3가 활약하던 몇년전에는 이들이 그랜드슬램 우승을 번갈아 차...
    tenniseye | 2024-02-21 19:48 | 조회 수 2106
  • 권순우, 코트에 복귀한다..홍성찬과 복식 파트너로 인도 챌린저 참가
    1월 호주오픈 남자 단식 본선에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 들었던 권순우가 코트에 복귀한다. 권순우는 홍성찬과 호흡을 맞춰 2월 26일부터 열리 뉴델리 챌린저(75) 대회 복식(DELHI OPEN)에 참가 신청을 완료한 상태다...
    tenniseye | 2024-02-20 21:23 | 조회 수 852
  • 테일러 프리츠, 미국 델레이 비치 250투어 2년 연속 우승
    26살, 10위인 미국의 테일러 프리츠(링크 : Taylor Fritz)가 한국시간 2월 20일 새벽에 열린 미국 플로리다 델레이 비치 250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우승자인 프리츠는 결승에서 토미폴(링크 : Tommy Paul ...
    tenniseye | 2024-02-20 18:11 | 조회 수 336
  • 2월19일 기준 ATP 세계랭킹 탑10, 한국선수 랭킹..권순우 697위
    19일 기준 ATP 세계랭킹 탑10을 보면 노박 조코비치가 2위인 카를로스 알카라즈와 750포인트 차이로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호주오픈에 이어 로테르담 500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탈리아의 야닉 시너가 커리어 ...
    tenniseye | 2024-02-19 19:48 | 조회 수 2225
  • 코치 동행 못하고 투어 다니는 한국테니스 에이스 - 성금 10만원을 보냈다. 무슨 도움이 되진 않겠지만
    인도 벵갈루루챌린저 결승전이 열리던 2월 18일 밤 11시(한국시각). 여기저기서 문자가 날라왔다. 3세트 박빙의 게임이 전개되는 와중에 "이번 게임 홍성찬이 브레이크 하면 좋겠다"부터 경기전 "이번 대회 꼭 우승했...
    tenniseye | 2024-02-19 11:43 | 조회 수 5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