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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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 페더러 2회전 뒤 인터뷰
- 로저 페더러가 4일 윔블던 단식 2회전 에서 클라크를 상대로 6-1 7-6 6-2로 이겼다. 1회전때보다 좀더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니 게임이 풀렸다고 했다. 서브로 게임을 지배하고 상대 리턴 볼을 빠르게 처리해 득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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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 가우프는 누구?
- 미국의 코리 가우프(Cori Gauff)가 2019년 WTA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애칭은 코코(COCO)..는 2004년생으로 올해 15살이다. 6월 기준 WTA 세계 랭킹은 301위, 미국을 제외한 테니스 팬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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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더러, 윔블던에 3번 시드 아닌 2번 시드 받고 출전
- 페더러(테니스피플) 세계랭킹 3위인 로저 페더러가 7월1일부터 열리는 윔블던 본선에서 2번시드를 받고 출전하게 된다. 보통 투어 대회와 그랜드 슬램 대회에서는 ATP 세계랭킹 포인트에 따라서 시드를 배정하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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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슐리 바티, 여자단식 세계 1위 올라, 프랑스오픈 이어 버밍행 백투백 우승
- 호주의 애슐리 바티가가 영국 버밍햄 WTA 프리미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1위에 올랐다. 바티는 23일 저녁에 열린 결승에서 율리아 고에르게스(독일,19위)를 2-0(63.75)로 이기고 프랑스오픈에 이어 백투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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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랑가로스 우승으로 '감' 잡은 바티, 버밍햄 결승 진출
- 프랑스오픈 우승자인 애슐리 바티(호주,2위)의 승리가 이어지고 있다. 영국 버밍햄 WTA 프리미어 대회에 출전중인 바티는 한국시간으로 6월 22일 저녁에 열린 준결승전에서 바보라 스트리코바(체코, 51위)를 2-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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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슐리 바티, 프랑스오픈 우승 후 상승에 이어가, 버밍햄 준결승
- 프랑스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애슐리 바티(세계랭킹2위,호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영국 버밍햄에서 열리고 있는 WTA 프리미어 대회 8강전에서 바티가 미국의 비너스 윌리엄스를 2-0으로 이기고 준결승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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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타펜코.프틴세바, 버밍햄 8강 진출
- 오스타펜코와 프틴세바가 상위 시더들을 이기고 나란이 영국 버밍햄 잔디코트대회 8강에 올랐다. 오스타펜코는 누구? https://tenniseye.com/board_VNqS74/620842 WTA 프리미어 대회로 열리고 있는 이 대회 16강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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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리스코바 쌍둥이 자매 버밍햄서 9번째 맞대결
- 한 집안에서 형제, 자매가 ATP와 WTA에서 현역으로 테니스를 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 비너스 윌리엄스와 세레나 윌리엄스, 알렉산더 즈베레프와 형인 미샤 즈베레프,,쌍둥이 자매인 세계 랭킹 3위인 동생 카롤리나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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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디코트 대회 네덜란드와 독일서 시작
- 남여 선수들이 독일과 네덜란드서 잔디코트 시즌 개막을 알렸다. 6월 10일부터 네럴란드 리베나에서 열리고 있는 WTA 시즌 첫 잔디코트 대회에 탑 랭커들이 7월초 시작되는 윔블던에 대비해 대거 출전했다. 총 상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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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롤랑가로스 결산 - 여자 테니스는 여전히 혼돈, 남자는 빅3가 여전히 지배
- 2019년 롤랑가로스가 끝났다. 남자테니스는 1~4번 시드들이 준결승까지 생존하면서 정상적으로진행되었지만 여자테니스는 남자와 사뭇 다르게 진행됐다. 남자의 경우 33살의 라파엘 나달이 12번째 롤랑가로스 우승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