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877)
-
- 드미노, 멕시코 500투어 2년 연속 우승..움베르, 두바이 500투어 우승하며 결승전 6전 전승 기록
- 멕시코 결승전 25살, 알렉스 드미노(9위.호주)가 멕시코 아카풀코에서 열린 500투어 결승에서 승리하며 통산 8번 타이틀을 획득했다. 드미노는 한국시간 3월 3일 열린 결승전에서 캐스퍼 루드(11위.노르웨이)를 2-0으...
-
- 국가대표 후원 계약은 배드민턴처럼
- 최근 대한테니스협회는 국가대표 후원계약을 맺었다. 대한테니스협회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1년에 현금 3억과 물품 2억원으로 3년 계약을 했다고 한다. 같은 라켓 종목인 배드민턴의 경우 연간 300만달러의 현금과 그...
-
- 조코비치, 인디언웰스 마스터즈 참가...UCLA코트서 연습
- 조코비치 ATP 세계랭킹 1위인 36살,세르비아의 노박 조코비치가 미국 캘리포니아 UCLA(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에서 연습에 나섰다. 조코비치는 3월 6일부터 열릴 예정인 인디언웰스 마스터즈 대회에 ...
-
- 테니스선수들의 매력, 여행
- 프로 테니스 선수들은 점수를 획득해 높은 순위에 오르려고 한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려면 많은 여행을 해야 한다. 테니스 선수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이 여행이고 그에 따른 비용이다. 결코 저렴하지 않으며 프...
-
- 리오500투어 8강 올랐던 17살 폰세카, 테니스 명문 버지니아 대학 진학 포기하고 프로 데뷔
- 브라질 리우 오픈에서 인상적인 8강 진출을 한 지 일주일 만에 17살의 주앙 폰세카(JOAO FONSECA) 선수가 2월 29일 개인 SNS에 자신의 프로 전환과 대학 진학 포기 결정을 발표했다. 지난주 브라질 리오 500투어 8강 ...
-
- 사우디 국부펀드, ATP와 파트너 협약,,축구와 골프에 이어 영향력 확대
- 사진=ATP 홈페이지 ATP와 PIF( Public Investment Fund 사우디 공공 투자 기금)가 앞으로 테니스 선수 발굴, 환경개선, 최첨단 시설 도입, 저변 확대 등에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했다고 ATP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
- 프로선수들조차 힘들어하는 테니스
- 미국의 프로 테니스 선수 프란시스 티아포는 움직이는 관절과 근육이 많기 때문에 테니스를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스포츠'라고 생각한다. 세계 14위 티아포는 우연히 테니스를 하게 되었고, 그 결정은 을후회하지 않...
-
- 세바스티안 바에즈, 브라질 리우 500투어 우승..5번째 타이틀
- 아르헨티나의 세바스티안 바에즈(SEBASTIAN BAEZ)가 브라질 리우 500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5번째 타이틀을 획득했다. 키가 170cm로 ATP선수중 최단신(일본의 요시히토 니시오카도170cm)에 속하는 바에즈는 ...
-
- 불꽃 스트록 펼친 17살 폰세카, 브라질 500투어 8강 진출
- 10년전인 7살때 집에서 10여분 떨어진 코트에서 열린 라파엘 나달의 경기를 보면서 꿈을 펼쳤던 주앙 폰세카(655위, JOAO FONSECA) 선수가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며 브라질 리오 500투어 8강에 이름을 올렸다. 폰세카...
-
- 페더러가 주목한 앞으로 크게 될 선수, 17살 주앙 폰세카 500투어 1회전 승리
- 2023년 US OPEN 주니어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던 17살, 브라질의 주앙 폰세카(João Fonseca) 선수가 프로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며 스타로 부상하고 있다. 브라질 리오 500투어에 와일드카드를 받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