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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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스컵] 캐나다에 1-3으로 패하며 본선 16강 좌절
- 홍성찬 2월 3일 하일라이트 한국이 테니스 강국 캐나다와의 경기에서 단.복식 종합 전적 1승 3패를 기록해 국가대항전 테니스대회 2024년 데이비스컵 본선 16강(파이널스) 진출에 실패했다. 3년 연속 파이널스 진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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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스컵 첫날 두단식 모두 패배 - 남은 복식과 단식 승리로 역전 기대
- 데이비스컵 첫날 2패를 당했다. 권순우가 첫 경기에서 패한데 이어 홍성찬도 패했다. 권순우는 2월 3일 (한국시각) 캐나다 몬트리올 이가 스타디움에서 열린 데이비스컵 월드그룹 예선 캐나다와의 첫 단식에서 가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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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스컵] 권순우, 단식 0-2로 패해 위기맞은 대한민국
- 한국시간 2월 3일 새벽 6시 캐나다 몬트리올 이가 경기장(IGA Stadium)에서 열린 2024년 데이비스컵 예선전 첫 단식에 나섰던 권순우가 0-2로 패했다. 권순우는 132위인 캐나다의 가브리엘 디알로에 1세트를 4-6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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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스 컵] 첫날 두단식 잡는다 - 캐나다전 데이비스컵 2022년 우승국 잡을 수 있는 기회
- 2024 데이비스컵 최종본선진출전 대진이 결정됐다. 한국 테니스 대표팀은 2월 3일 오전 6시, 4일 오전 4시(이상 한국시간) 이틀간 캐나다 몬트리올의 IGA 스타디움에서 캐나다와 데이비스컵 최종본선진출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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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과 감사의 시너 팀 - 결승전 포착 장면
- 야닉 시너가 호주오픈 남자단식에서 우승했다. 경기 뿐만 아니라 시상식에서 그와 그의 팀이 보여준 것 또한 그랜드슬램 챔피언으로 충분한 자격이 있음을 나타냈다. 포핸드 위너로 우승을 확정한 뒤 시너는 코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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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 우승 야닉 시너 - 과정과 노력은 항상 보상을 받는다
- 야닉 시너 3-6, 3-6, 6-4, 6-4, 6-3 D. 메드베데프 -소감은 =코트 상황은 매우 어려웠다. 2주 동안 제가 받은 지원이 가장 중요했던 것 같다. 집에서도 TV를 통해 많은 분들이 시청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최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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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의 엄청난 테니스 사랑 - 테니스마니아들이 선호하는 자리 착석
- 27일 오후 7시반 호주오픈 여자단식 결승전이 열린 멜버른 로드레이버 아레나. 1만 5천여 관중석이 빈자리 하나 없이 가득찼다. 예정된 시간이 되자 결승 진출자인 중국의 정친원이 입장하고 지난해 우승자 아리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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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장밑에 약졸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시너팀 - 시너 코치 대런 케이힐과 시몬 바뇨치
- 호주오픈 기자들이 조코비치와 시너 경기 끝난 뒤 시너팀을 기자실로 불렀다. 이례적이진 않다. 기자들은 감이 있어 우승할 것 같은 선수의 팀을 결승전 전에 부른다. 우승할 수도 있고 우승 못할 수도 있지만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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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이야 호주야 - 정친원, 중국에서 경기하는 것 같다
- 돈은 한국기업 기아가 1년에 100억원씩 내서 타이틀 스폰서를 하는 호주오픈. 정작 대회 결승전은 중국이 키운 선수가 올라 잔치집 주인공이 됐다. 선수의 서브를 넣을때는 서브 스폰서인 중국 고량주 궈조우 1573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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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에서 생긴 일 - 불법 경로 구매 티켓
- 호주오픈 티켓은 매년 10월 12일 경부터 판매를 한다. 티켓을 온라인으로 구매하면 12월쯤 실물 티켓이 확정된다. 그러면 소장용 실물티켓을 받을 것인지 아니면 집에서 프린트해 가지고 와서 경기장에 입장할 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