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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로 인해 남아공 어린이들이 테니스를 배웠으면 좋겠다] - 윔블던 결승에 처음 오른 캐빈 앤더슨
- 1986년생 남아공출신의 캐빈 앤더슨은 서브와 스트록 모두 최정상급으로 2018년 7월에 본인 최고 랭킹 5위에 올랐다. 통산단식 타이틀 5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8년 윔블던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앤더슨은 미국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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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더러 윔블던 8강 탈락 - 케빈 앤더슨에 5세트 11대 13 패배 [2]
- 대회 1번 시드인 페더러는 11일 윔블던 1번코트에서 열린 남자단식 8강전에서 강서버 케빈 앤더슨(8위)에 6-2 7-6(5) 5-7 4-6 11-13으로 패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페더러의 9번째 윔블던 우승과 21번째 그랜드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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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 여자 준결승 대진표(8강 동영상 하일라이트)
- [캡처=윔블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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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은 [찻잔 안의 태풍]인가 - 니시코리만 윔블던 8강 진출
- 어떤 사건이 특정한 상황에 태풍처럼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되었지만, 실제로는 그 위력이 약해서 그 일에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경우에, 이를 ‘찻잔 안의 태풍’으로 비유한다. 일본의 니시코리가 아시아 넘녀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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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 꼬지마(Don't Cross Your Leg)- 윔블던이 다른 그랜드슬램과 다른 점 13가지
- 윔블던을 취재하면서 다른 그랜드슬램과 다른 점을 찾아봤다. #1 경기장내 화장실에서 서서 'NATURE CALL ME'일을 보는 데 옆에 서 있는 사람에게서 가죽 피리 소리가 났다. 그 사람은 바로 "익스큐즈 미(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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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 현지에서 예상하는 결승전 주인공 페더러-조코비치, 케르버-세레나
- 윔블던 남자 단식은 강서버들이 16강에 올라 건재하다. 밀로스 라오니치, 케빈 앤더슨, 존 이스너, 델 포트로 등이 잔디코트 득점포인 서브를 지닌 선수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승은 로저 페더러가 유력하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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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32살 시수웨이 윔블던 반란- 세계 1위 할렙에 역전승
- 대만 여자테니스가 윔블던에서 큰 일을 냈다. 2018년 7월 7일 토요일 대만의 시수웨이는 프랑스오픈우승자 시모나 할렙(세계 1위)를 윔블던 3회전에서 3-6 6-4 7-5로 이겼다. 이로써 이번 윔블던 여자 단식에서 1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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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달 - 빠른 움직임과 타이밍이 잔디코트 승리 비결
- 선수권 대회 2018년 7월 5일 목요일 라파엘 나달 기자 회견 R. NADAL / M. 쿠쿠친 6-4, 6-3, 6-4 -두번의 타임 바이오레이셔에 대해 이야기 해달라=별로 개의치 않는다. 그 당시에 조금 루틴을 느리게 했다.손목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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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더러, 이제 두려운 선수는 없다 - 페더러 16강 진출 인터뷰
- 로저 페더러가 9번째 윔블던 우승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나달과 조코비치 외에 경쟁자는 없어 보인다. 16강 진출 뒤 기자들에게 편하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윔블던에서 신기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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