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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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서 중국 여자 테니스 저력 보여준 주린은 누구
- 173cm 주린(Lin Zhu)은 중국 장쑤성 남부 우시에서 1994년 태어났다. 2022년 WTA 최고랭킹 58위에 올랐으며 2023년 호주오픈 여자 단식 16강에 진출했다. 빠른 발을 앞세운 수비가 정상급이며 각도깊은 공격적인 백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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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호주오픈 돌풍..이리 레헤츠카는 누구
- 이리 레헤츠카(Jiri Lehecka)는 체코에서 2001년에 태어났다. 아버지는 수영선수 어머니는 육상선수 출신이다. 3살때 테니스 선수 출신이었던 할머니를 따라 입문했다. 2020년 프로에 데뷔한 레헤츠카는 챌린저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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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 윔블던 우승자 리바키나, 1번 시드 시비옹테크 이기고 8강 진출..니시오카는 탈락
- 리바키나 VS 시비옹테크 23살, 25위인 엘레나 리바키나 선수가 우승 후보 1위, 1번 시드 폴란드의 이가 시비옹테크를 이기고 8강에 올랐다. 2022년 윔블던 여자 단식 우승자인 리바키나는 한국시간 1월 22일 오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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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 메인 스폰서 기아차 자리 노리는 중국술 자오 1573
- ▲ 사진 기자석에서 선수들의 스트로크를 구사하고 서브를 넣을때 중국 술 궈자오 1573 로고가 늘 선명하게 보인다. 나달의 스트로크 유구한 전통을 자랑하는 중국 식문화엔 온갖 요리와 차, 그리고 술이 있다.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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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 남여 단식 16강 대진표..조코비치 우승 확률 41.8%로 선두
- 32강전 하일라이트 한국시간 1월 21일 저녁 경기가 마무리 되면서 2023년 호주오픈 남여 단식 16강 진출자가 확정되었다. 여자 단식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중국의 주린과 장슈웨이가 32강전에서 모두 승리해 16강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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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호영, 최온유 호주오픈 첫 승 신고
- 호주오픈 주니어대회 첫 출전한 우리나라 주니어들이 설연휴 첫날 1승을 신고했다. 우선 노호영(오산G스포츠클럽)은 21일 호주 멜버른 6번 코트에서 열린 호주오픈 주니어대회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스웨덴의 에릭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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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호영, 장우혁, 최온유 호주오픈 주니어 본선 출격 - 한국시각 21일 오전 9시
- 주니어 스타 등용문인 호주오픈 주니어 대회가 21일부터 일주일간 열린다. 남녀 64드로로 진행되는 대회에 남자는 노호영(오산G스포츠 소속, IMG 훈련)과 장우혁(부천G스포츠), 여자는 최온유(CJ후원, 화성시TA)가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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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 여자 단식 32강 대진표..중국 주린.장슈웨이 32강
- 중국의 87위, 28살 주린과 22위, 33살 장슈웨이가 여자 단식 3회전, 32강에 올라 아시아 테니스의 자존심을 지켰다. 주린은 마리아 사카리(6위.그리스)와 장슈웨이는 예선 통과자인 케이트 볼리네(113위.미국)와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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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 남자 단식 32강 대진표... 조코비치.니시오카 순항중
- 영국 앤디 머레이의 1월 20일 새벽 경기를 끝으로 남자 단식 32강 진출자가 모두 가려졌다. 1.2시드인 라파엘 나달과 캐스퍼 루드가 탈락한 가운데 노박 조코비치가 강력한 우승 후보로 부상하고 있다. 아시아 간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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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선수는 언제까지 그랜드슬램에 출전하나 - 새벽 4시까지 경기한 머레이
- 호주오픈 대회장에 코리아오픈 출전해 우승했던 루마니아의 이리나 카멜리아 베구가 다닌다. 언제적 선수인가할 정도다. 선수 수명이 참 길다. 여자 선수가운데 5년전 코리아오픈 우승자들 준우승자들이 호주오픈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