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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905)

  • 권순우, 중국 선전 챌린저 1번 시드로 출전
    세계 랭킹 86위에 올라있는 한국의 권순우가 10월 28일부터 중국에서 열리는 선전 챌린저 대회에 1번시드를 받고 출전 한다. 선전 챌린저는 64드로로 진행되며 하드코트 대회로 우승자에게는 랭킹 포인트 110점이 주...
    tenniseye | 2019-10-28 08:05 | 조회 수 1800
  • 앤디 머레이, 안트워프에서 바브링카 이기고 46번째 투어 타이틀 획득
    머레이 vs 바브링카 올 초 호주오픈에서 잠정 은퇴를 선언한후 부상 치료 후 코트에 다시 복귀한 영국의 앤디 머레이가 벨기에 안트워프 250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머레이는 10월 21일 저녁(한국시간) 스탄 바브...
    tenniseye | 2019-10-21 07:22 | 조회 수 813
  • 코리아오픈 우승 무호바 인터뷰 - 한밤중에 응원을 받아 놀랍고 감사하다
    2019 코리아오픈 단식 우승은 캐롤리나 무호바(체크, 45위)에게 돌아갔다. 무호바는 9월 22일 서울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WTA KEB하나은행 코리아오픈(총상금 25만달러) 여자단식 결승에서 4번 시드 마그다 리...
    tenniseye | 2019-09-23 07:27 | 조회 수 1086
  • 테니스 심판들은 얼마를 받을까?.. 골드배지는 연 1억원, 실버는 6천만원, 브론즈는 2400만원
    골드 배지 테니스 심판은 일년중 11개월 동안 지구의 구석 구석을 여행한다. 골드 배지는 국제테니스연맹(ITF)에서 주관하는 심판 응시 과정을 통해 오르는 최고위 자격을 보유한 테니스심판이다. 국제테니스연맹 주...
    tenniseye | 2019-09-11 15:01 | 조회 수 2084
  • [US OPEN] 나달, 5세트 혈투 끝에 메드베데프 이기고 우승
    나달vs메드베데프 33살 라파엘 나달(스페인,2위)이 프랑스오픈에 이어 시즌 마지막 그랜드슬램 대회인 US OPEN 남자 단식 정상에 올라섰다. 한국시간 9월 9일 새벽에 시작된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5위)와의 준결승...
    tenniseye | 2019-09-09 11:20 | 조회 수 2101
  • 메드베데프가 US오픈 우승하면 남다른 포핸드 덕
    메드베데프 포핸드 90년대생 최초의 그랜드슬램 우승자 탄생 기대 러시아의 다닐 메드베데프(세계 5위)가 US오픈 남자단식 결승에 오르면서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이번 대회 포핸드 기술수준이 라파엘 나달 보다 낫다...
    tenniseye | 2019-09-07 16:05 | 조회 수 3697
  • 페더러 VS 나달, 41번째 맞대결, 블록 버스터 결승 예고
    경기는 끝나 봐야 알고 김칫국부터 마시면 안되지만 객관적 데이타로 보면.. US OPEN 남여 단식 8강 진출자가 확정 된 가운데 2.3번 시드인 나달과 페더러의 결승 가능성이 80% 정도로 나타나고 있다. 나달과 페더러...
    tenniseye | 2019-09-03 18:52 | 조회 수 1245
  • [US OPEN] 38살 노장투혼으로 32강 진출한 스탄 바브링카는 누구?
    한국 팬들에게는 스탄이라는 애칭으로 많이 불리는 스위스의 스타니슬라스 바브링카(Stanislas Wawrinka)는 1985년생으로 2002년에 프로에 데뷔했다. 원핸드 백핸드 마스터로 인정 받으며 두각을 나타낸 스탄은 16개...
    tenniseye | 2019-09-02 19:57 | 조회 수 5837
  • [ US OPEN] 왕 치앙, 애슐리 바티 이기고 세레나와 8강 대결
    왕치앙VS 애슐리 바티 중국 테니스의 간판 왕치앙은 올해 27살(1992년생)로 중국 텐진에서 태어나 9살에 테니스에 입문했으며 2006년에 프로에 데뷔했다. 키는 171CM, 은퇴한 중국 테니스의 전설 리나를 보고 테니스...
    tenniseye | 2019-09-02 17:35 | 조회 수 993
  • [ US OPEN] 정현이 나달과 경기하는 아더 애쉬 경기장은 ?
    US OPEN 코트 배치도 사진=US OPEN 홈페이지 1번 코트인 아더 애쉬 경기장은 수용인원 약 2만 3천명으로 가장 규모가 크고 지붕이 있어 우천에 상관 없이 경기가 가능하다. * 아더 애쉬(Arthur Ashe)는 윔블던에서 흑...
    tenniseye | 2019-08-31 08:45 | 조회 수 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