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597) 캐논 스트링 사용해보세요.(made in germany) 터보트위스트 1.18 또는 1.24 제품 사용해보세요. 스핀력이 상당히 좋으면서 폴리스트링치고 부드러운 감을 주는 스트링입니다. 반발력도 좋은 편이고 텐션로스가 적은 편입니다. 일반폴리와는 달리 세로축을 중심으로 약 200개의 가닥이 꼬여있는 제품으로 줄이 끊어질때까지 스핀력이 거의 100% 유지가 되는 스트링입니다. 이스트링을 한 번 써보신분들은 거의 대부분 이스트링만 사... 캐논스트링 | 2010-10-12 21:59 저도 납테잎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중의 한명입니다. 제경험으로 납테잎을 사용해 튜닝을 하려면 1.일정한 스윙이 갖추어져 있어야하고 2.붙이는 이유가 분명하여야하고 3.익숙해질때까지 확신을 가지고 연습을 하여야 합니다. 저의 경우엔 상황에 따라 전혀 다른 라켓을 여러자루 사용하는데 주로 제일 무거운 라켓에 맞춰 가벼운 라켓을 튜닝하여 같은 감을 유지하려고 사용합니다. 볼을 관통할때 반발이 느껴진다거나 서브 넣을때... team_k | 2010-08-29 23:57 알루파워가 비싼 스트링이지 좋은 스트링이고 하기에는 다소 회의적입니다. 듀어빌리티가 좋다는 것 말고는 꽝이죠~ 요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소프트한 폴리계열의 스트링이 많이 나왔더군요. 여러가지 시도해 보세요. 가격이 찬한 선에서 좋은 것을 찾을 수 있는데, 사실 거기서 거기죠~ 오히려 중요한 것은 텐션!~ 우선, 텐션은 각각의 샵마다 (자동이거나 수동이거나) 틀리니 한 곳에서 쭈욱 작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그... HucK | 2010-08-11 10:43 107빵이면 세게매면 50파운드 : 부드러운 맛이 떨어집니다. 저같은경우는 전에 48정도, 겨울에는 46까지 . 현재는 100빵에 48매고 있습니다. 알루파워는 텐션로스가 없이 좋은줄입니다. -자주끊어지면 줄값도 부담됩니다. 옥재윤 | 2010-08-11 08:54 텐션은 베이스라인에서 100%의 스윙으로(자신이 정말 잘 쳤다고 하는 샷) 상대편 베이스라인을 넘지 않는 수준에서 가장 강하게 매시면 됩니다. 100%로 쳐서 베이스라인을 나가면 텐션을 올리시고(2파운드), 1m 안이면 텐션을 내리세요(2파운드) 즉, 텐션은 라켓과 스트링에 따라 언제든 변합니다. 같은 텐션을 매신다는 가정이면 당연히 라켓과 스트링이 같아야 하겠죠... 알루파워 좋지만 비쌉니다. 수공비까지 3만원 받죠, 싼 곳... 스매쉬 | 2010-08-10 15:30 테니스 기량이 향상될 수록 정교한 컨트롤이 가능해지려면 같은 라켓, 같은 스트링, 같은 텐션을 꾸준히 유지해주는게 좋습니다. 초보 수준에서 길고, 짧은 공 두가지만 구분이 가능하다면 중급에서 거리조절을 3~4단계로 나눌 수 있고, 고급이 되면 거리조절을 10단계까지도 나눌 수 있도록 정밀한 감을 터득하게 됩니다. 라켓을 이것저것 바꿔치면 감을 익히기가 힘들죠. 황두진 | 2010-08-26 13:58 제가 예전에 여기 어딘가에 올린 글이 있는데, 나름의 근력운동을 하기는 하지만, 그리 많이 하는 편은 아닙니다. 아는 분은 다 아시는 방법일 수도 있고요. 여성용 머리끈, 테니스 약간 바람 빠진 공, 헤드가 나름 무거운 툴 (파이프렌치같은), 덤벨로 운동하면 정말이지 테니스 엘보우, 골프엘보우는 안녕입니다. 그리고 스트링과 그 텐션에 따라 엘보우에 영향을 많이 미친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물론, ... HucK | 2010-05-08 00:44 Huck님 감사합니다. 저도 현재 KFactor 90(미국버전이라 무겁습니다) 쓰고 있습니다. 현재는 MSV Focus-Hex, 52로 풀쟙을 해서 쓰고 있는데요 이 녀석도 약간 무리가 오네요. 또 다른 라켓은 KFactor KZen인데 메인 알루파워 러프+ 크로스는 Topspin Cyber Flash 둘 다 56으로 묶어서 쓰고 있습니다. 역시 근력운동이 더 우선인가요? 아 고민되네요. 다른 분들은 대부분 텐션과 스트링의 종류가 엘보우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하시... 테니스조아 | 2010-05-07 01:55 음~ 다행이 제가 사용하는 것과 사용해 본 것이네요. 저는 폴리 중에 알루파워 러프를 계속 사용하다가 SPPP(16)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알루파워 러프가 너무 하드하다는 느낌과 너무 비쌌기 때문에 SPPP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SPPP는 알루파워 러프에 비해 부드러운 맛이 있지만, 확연히 나는 차이는 아닌듯 합니다. 같은 폴리계열중에서 SPPP가 가격대비 괜찮다고 하여 바꿨는데, 나쁘지 않아서 닐로 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HucK | 2010-05-06 22:57 아마추어들의 사견보다 전문가의 견해가 도움될 것 같아서 전문 스트링어 구명용씨의 견해를 소개합니다.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동호인들은 스트링이 끊어지기 전에 교체하는 비율이 매우 낮다. 어떤 동호인은 1년에 한번 정도 스트링 수리를 한다. 스트링이 안끊어지면 스트링 교체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오래 사용한 스트링으로 플레이 할 때는 스트링의 탄력과 텐션을 완전히 잃어버려 어떤 느낌이 새로 맨 스트링... 무상 | 2010-05-03 15:49 첫 페이지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