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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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코비치 마침내 윔블던 결승 진출 성공
- 그랜드슬램 결승 가는데 패기만 갖고는 어렵다. 조코비치는 단 한번의 브레이크 찬스를 살려 2.3세트를 잡았다. 세계 테니스 1위 조코비치가 패기의 샤포발로프를 이기고 윔블던 결승에 진출했다. 조코비치는 9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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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기간중간에 하루 쉬는 윔블던의 여유
- 윔블던은 다른 그랜드슬램과 달리 대회 기간중에 하루를 쉬는 전통이 있다. 2주간 열리는 대회 중간인 일요일에 경기 일정이 없다. 일명 미들 선데이. 혹은 피플스 선데이(People's Sunday)라고 한다. 이날 기자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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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치파스가 프랑스오픈 4강에 간 9가지 이유.. 관전법
- 기술이 이기게 한다. 체력, 체격, 기술 이 세요소는 테니스 경기에서 이기는 데 기본 3요소다.이 가운데 기술이 선수에게 승리의 기쁨을 주고 테니스에서 자유롭게 한다. 프랑스오픈 여자 테니스 8강에 생전 처음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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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오픈] 흥미로운 16강전..이탈리아 3인방 VS 페나조
- 마테오 베레테니, 로렌조 무세티,야닉 시너는 2021년 롤랑가로스 테니스대회 16강에 진출한 이탈리아 선수들이다. 권순우를 32강전에서 이겼던 25살 베레티니를 선두로 19살 무세티와 20살 시너는 주니어 시절부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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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회전 승리한 페더러, 롤랑가로스에서 투혼 불사른다
- 다가오는 2022년에 40살이 되는 세계랭킹 8위 로저 페더러는 12년전인 2009년에 롤랑가로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21년 올해 롤랑가로스 대회에 최고 연장자로 출전한 페더러는 한국시간 5월 31일 저녁에 열린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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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달, 도쿄올림픽 불참설 솔~솔~니시코리, 오사카, 세레나도
- 스페인의 라파엘 나달이 도쿄올림픽 테니스 경기에 대해 아직 일정을 확정못했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오픈을 위해 로마에 머물고 있는 나달은 12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직 모르겠다. 솔직히 잘 모르기에 명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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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달의 헤비 탑스핀 샷을 도운 라켓, 바볼랏
- 라파엘 나달(스페인)은 베이스라인에서 대포같은 무거운 샷을 구사하고 불굴의 투지로 지난 20년 가까이 테니스 팬들을 매료시켰다. 2003년에 나달이 테니스계에 갑자기 나타난 이후 줄곧 힘과 투지를 보여왔다. 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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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더러에게 남은 불멸의 기록
- 테니스 전 세계 챔피언 로저 페더러(스위스)의 세계 1위 재위 기간 최장 기록은 위대한 기록의 하나였다. 하지만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에 의해 업데이트됐다. 또한 그랜드슬램 우승 횟수에서도 페더러는 라파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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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는 탄탄한 하루 일과 속에서 태어난다 라파 아카데미의 이가 시비옹테크
- 아침 7시에 일어나 아침식사하고 테니스하고 휘트니스하고 점심식사하고 테니스하고 챔피언되는 법 강의받고 쉬고 식사하고 밤 10시에 자고. 스페인 마요르카 섬에 있는 라파엘 나달 아카데미 선수 훈련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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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2위 메드베데프의 비즈니스 마인드
- 테니스 선수는 걸어다니는 광고판이다. 라켓, 상의 ,바지, 신발, 양말, 손목 밴드, 모자, 테니스투어백, 보스톤 백은 물론 테니스 대회장에 노출되는 스폰서 로고들이 다 테니스계에서 논다. 코트 1면에 약 70개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