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975) 예전에 친구 테니스를 가르쳐 줄때 테이크 백을 할때 어께가 돌지 않아서리 준비자세에서 라켓을 잡은 그대로 우향우를 하라고 했던것이 생각나내요 ㅎㅎㅎ 나도 아직 어께 turn이 잘 안되는데 말이죠 ㅎㅎㅎ 봉 | 2004-10-26 17:26 아~~ 개인적으로 정말 좋은 타이밍에 너무나 감동적인 글을 보는 행운을 얻었습니다..구력은 짧은 편이지만 테니스를 너무나 좋아하고 이왕이면 제대로 된 품격있는 테니스를 치고 싶어 렛슨도 많이 받고 주로 유튜브를 통해 많은 동영상도 보고 하는데 제대로 된 테니스를 구사하자면 역시 서브 특히 세컨서브를 킥서브로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유튜브에서 처음 본 단어 Pronation이 아마도 우리말로 내전으로... 실내테니스장 | 2010-12-26 21:23 최진철 님의 강의에 100% 동의합니다. 잘 읽어보시고 다른 분들도 인식을 잘 하시고 서브나 포.백 스트록크를 하시길 바랍니다. 여기서도 나타났듯이 서브나 포.백 스트록크는 힘의 작용 방식은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지 그립의 차이와 팔의 모양새가 옆이냐 아니면 위냐 차이일 뿐이라는 겁니다. 아래에 이 글은 참으로 중요한 글입니다. *** 어깨회전과 릴렉스한팔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라켓이 머릐뒤로 드랍이됩니다 ... 세느 | 2005-05-11 02:16 저도 엘보온지 한달 되었네요. 처음엔 많이 아파서 2주간 공도 못쳤는데 지금은 통증이 덜해서 테니스 치고 있습니다. 10년이상 테니스쳤지만 엘보 처음 와서 저도 당황했습니다. 폼이 바뀐것도 없는데... 고민 끝에 라켓을 바꿨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근력이 모자라서 엘보가 오는것 같았습니다. 여진아빠 | 2012-04-17 08:51 테니스 조아님 부디 효과를 보시기 바랍니다. 글코 써퍼님 라켓 무게는 unstrung 300g입니다. strung 포함 무게는 재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주엽님 글처럼 개성껏 조절하시면 되겠죠^^ 언제나 초보 | 2012-11-02 19:44 몇달 전에 테니스코리아(7월호인가^^;)를 봤더니 나달과 송가 등등 프로선수들의 라켓도 그리 무겁지 않은 것으로 짐작하더라구요 과거 샘프라스 같은 경우엔 470g 짜리도 썼다는데 요즘은 가속도를 더 중요시해서 많이 경량화 됐다고... 개성껏 조절하면 될 것 같습니다~~^^ 주엽 | 2012-11-02 13:43 지금 엘보우로 석달이 넘게 테니스를 치기 못하고 있는데 귀가 솔깃하네요. 늘 무거운 라켓만 쓰다가 낮춘다고 낮춘 무게가 330g입니다. 나이가 이제 석달있으면 만으로 44인데 이제 저도 300g정도로 낮출때가 된 모양입니다. 낮춘 후에 효과 있으면 저도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키 175에 몸무게 90인 저도 어쩔 수 없네요. 테니스조아 | 2012-11-01 07:54 권엽님..정말 고맙습니다. 권엽님의 번역글을 모두 읽고 나면 그렇게 행복할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엄청난 테니스 부자가 된것 같은 기분이 들거든요. 뭐랄까...가을에 추수를 모두 끝내고 창고에 곡식을 가득넣고 바라보는 느낌이랄까요? 테니스를 치는건 일종의 시력 테스트라는 말과, 날라오는 볼, 코트 내에서의 자신의 위치, 코트 너머 상대방의 행동을 모두 파악해야 합니다. 이 세가지가 테니스 선수에게 필수적인 “triple... 마이클 킴 | 2004-08-31 11:18 승공의 지름길 탐독하여 보았네요.테니스 길잡이에 이정표가 될것같으네요.컨티넨탈그립 익히고, 라켓면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정확한 스윙궤도를 따라 스윙을 하는것이 지속적인 발전과 성공의가능성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것이라는 마무리 부분의 글 감동과 공감이 갑니다. 기왕에 테니스를 할거라면상급자의 위치에서 운동하여야겠지요 발리준호 | 2018-06-18 16:11 20년 가까이 테니스 쳐오면서도 가장 이미지가 그려지지 않는 기술이 포핸드 발리였습니다만, 이 글을 번역하면서 확실한 이미지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남은 건 연습입니다. 전에 어느 회원님의 포발리 질문에 손목을 꺽고 앞에서 잡으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대답드렸습니다만,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답변이었습니다. 그 회원님께 죄송하게 생각됩니다. 짧은 스윙의, 슬라이스가 걸리는 포핸드 발리의 감이 확실하게 터득되기 까지는... 이권엽 | 2004-02-26 13:43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