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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오미 오사카는 누구?...샤샤 코치 합류 후 실력 급상승, 언니도 테니스 선수
- 나오미 오사카는 1997년 생으로 올해 20살이다. 키는 180cm. 일본인 엄마와 아이티계의 아빠 사이에서 태어났다. 일본 사이타마시 주오 구에서 태어난 나오미는 3살때 미국으로 이주했으며 아빠한테 테니스를 배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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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오미 오사카의 기적...US오픈 결승 진출
- 일본의 21살 나오미 오사카가 그랜드슬램 결승에 오르면서 세계를 놀래켰다. 일본 열도를 흔들었다. 일본테니스사상 첫 그랜드슬램 여자단식 결승 진출이다. 3년전 니시코리가 US오픈 결승에 올라 준우승했지만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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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오미 오사카, US오픈 결승 진출, 일본 테니스 역사 새로쓰며 세레나와 결승 대결
- 세계랭킹 19위인 나오미 오사카 선수가 US오픈 역사상 일본 선수로는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오사카는 한국시간 7일 오전에 열린 메디슨 키(미국,14위)와의 준결승에서 2-0(6-2 6-4)으로 승리하며 일본 테니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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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처럼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 일본의 21살 나오미 오사카가 US오픈 여자단식 준결승에 오르자 한 선수 부모로부터 연락이 왔다. "오사카처럼 테니스로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테니스를 시키고는 있는데 도통 길이 안보입니다." 그래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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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즐겨치는 한 사람입니다
- 테니스 좋아해서 가입했습니다~ 좋아하는 선수는 딱히 없...ㅋㅋㅋㅋ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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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23년만에 그랜드슬램 남녀 동반 8강
- 니시코리 오사카 나오미 오사카와 니시코리 케이가 US오픈 남녀단식 8강에 각각 진출했다.일본 선수가 그랜드슬램에서 남녀 모두 8강에 진출한 것은 1995년 윔블던에서 마츠오카 슈조와 다테 기미코 이후 23년 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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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코비치와 밀만은 무슨 대화를 했나
- 6일 오전 열린 US오픈 8강전 2세트 2-2상황에서 조코비치와 밀만은 심판석 밑에서 만나 뭔지 모를 대화를 나눴다. 테니스 팬들이 의아해 하는 가운데 밀만은 운동화와 유니폼을 들고 라커로 들어 갔고 조코비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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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달 인터뷰] 경기는 내 인생의 도전이다 - 나달, 도미니크 팀 이기고 US오픈 4강
- ▲ 나달이 도미니크 팀과의 US오픈 8강전을 마친 뒤 상대 코트로 건너가 감동의 순간을 나눴다 세계 1위 라파엘 나달이 4시간 48분간 경기를 한 끝에 도미니크 팀을 이기고 US오픈 4강에 진출했다. 나달은 5일 미국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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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오미 오사카, US오픈 여자 단식 4강 진출 (동영상)
- 세계랭킹 19위인 일본의 나오미 오사카 선수가 일본 테니스 역사상 US오픈 대회에서 처음으로 4강에 올랐다. 한국시간으로 6일 새벽에 열린 여자 8강전에서 나오미는 레시아 슈렌코(우크라이나,36위)를 2-0( 6-1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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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코트의 지배자..도미니크 팀은 누구?
- 사진=테니스피플 2018년 US오픈에서 승승장구 하며 탑 시더들을 위협한 20대 선수가 있었다. 당시 세계 랭킹 9위에 올라 있던 오스트리아의 도미니크 팀이다. 클레이코트를 특히 좋아하는 팀은 ‘도미네이터’(지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