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103) 와이퍼 스윙과 머리위로가는 팔로우는 사실상 안맞죠 와이퍼스윙의 피니쉬 끝은 허리가 맞거든요 아마츄어가 나달같이 머리위로 스윙하는게 안되는게 아니라 코치님 말대로 반발이나 한발이 모자라서 어쩔수 없이 스윙이 머리위로 가는것이야 어쩔수 없지만, 충분히 그냥 와이퍼 스윙으로 칠수있는 것을 머리위로 올리면 코치님한테 혼나겠죠? 나달경기를 보면 평범한 공도 강력한 탑스핀을 줄려고 머리위로 스윙을 하긴 하드라고요... 권희갑 | 2010-02-07 06:40 저도 요즘 다시 렛슨을 시작했습니다.말씀대로 코치는 그렇게 하라고 하더군요.그리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지난3월엔 동호인고수에게 잠시 원포인트렛슨을 받은 경험이있는데 사실 와이퍼스윙에 관한한 그 고수의 방법이 더 유용했었습니다. 어떤 코치던 교과서적 원칙과 기본에 충실하려는 본능이 있어보입니다.그리고 우리같이 늦되게 배운동호인들로서는 이런코치들의가르침이 옳다고 생각합니다.클로즈드 스탠드 스트록은 아... 윈윈 | 2009-06-27 16:09 와이퍼스윙은 기본적으로 라켓의 히팅면이 스트롱그립일수록 더 코트바닥을 보는 상태에서 전진스윙이 시작되고 임팩트지점에 도달하면서 라켓면이 일어나면서 볼을 치는 방식이기에 알파벳의 [L]자형태로 스윙한다는 감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덮는각도를 생각하시는것보다 예전에 해모수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비행기가 활주로를 달리다가 날렵하게 급상승하는걸 생각하시면 좀 더 이해가 쉬울듯 합니다. 덮는게 아니고 일어난... team_k | 2009-06-26 12:26 백앤포님이 어떤자세에서 어떤스윙을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단한마디도 없어서 어렵네요. 이순신장군이 현충사에 있는 무지막지하게 긴칼을 옆구리에 차고 있다가 휘두르는 감과 닌자가 쌍칼을 등위에 X 자로 메고 있다가 칼을 뽑으면서 휘두르는 감은 절대 일치하지 않습니다. 일치하지 않는다고 이순신장군이 맞다 닌자가 맞다 판단할수도 없는 일인데... 저는 대부분의 경우 적극적인 몸통의 스윙이 일어나기전에 먼저 우에서 좌... team_k | 2009-04-23 21:30 맥주좋아님 말씀대로 좌우커버 등 다른 요인들을 무시하고 스윙 그 자체로만 보면 오픈 스텐스때 체력이 더 많이 소비되고 허리에 무리가 더 갈 가능성도 높습니다 특히 나이가 많은 분들은 더 그렇겠죠 단지 올바른 자세로 스윙할 경우 그 부담은 확연히 줄어들 수 있을겁니다 클로즈 스텐스에서 오픈 스텐스로의 전환에서 흔히 하는 실수는 클로즈 스텐스의 스윙 메커니즘을 유지한 채 몸 만 오픈시키는 경우입니다 클로즈 스텐스... 주엽 | 2008-09-11 11:49 [샘짝퉁님이 최근에 답을 주신글 중에 도움이 될만한 글이 있어 소개합니다.] * 윗 매뉴의 [운영진과 함께 배우기-샘짝퉁님-게시물번호 569] 포핸드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부터 하겠습니다. 포핸드는 크게 밀어치는 타법과 와이퍼 타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공통점과 차이점으로 둘의 비교해 보면, 공통점 .. 밀어치든 와이퍼로 하든지, 어깨회전은 같습니다. .. 풀스윙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은 왼쪽어깨가 있던 위치를 스윙후... 全 炫 仲 | 2008-04-07 09:28 힘 있게 풀스윙인데 짧은 볼을 치실려면, 와이퍼스윙으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풀스윙은 팔꿈치 중심스윙만 풀스윙함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어깨까지 돌아가는 풀스윙을 하는데, 공이 짧아질 순 없습니다. 만약 어깨 풀스윙을 하는데 공을 짧게 보낼려면, 공을 아주 얇게 맞추어야 합니다. 실제 경기시에는 사용할 일이 별로 없는 타법입니다.) 밀어치는 타법에서 이 타법으로 바꿀 때 오해하기 쉬운 것이, 어... 애거시짝퉁 | 2007-12-11 19:07 손목 흔들림을 교정하는 좋은 방법은, 왼손으로(오른손잡이일 경우) 오른손목을 잡고 스윙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오른손은, 손목이 아니라, 손목과 팔꿈치 사이의 팔을 왼쪽으로 돌려준다는 느낌으로 치구요, 왼손은 손목이 움직이지 않게 잡아준다는 느낌으로 볼을 쳐보세요. 처음에는 굉장히 어색한데 조금 해보면 손목 고정과 와이퍼스윙의 느낌을 잘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이상 허접..2^^;; 이상훈 | 2007-11-29 15:25 (고수아니고) 저도 기존에는 그립을 손바닥 안에 두고 쳤습니다. 전에 배웠던 코치왈, 그러면 라켓이 좀 길어지는 효과로 인해 파워가 좀 배가되고 컨트롤이 쉬워진다고 하더라구요....근데, 요즘은 그냥 새ㅇ 끼손가락이 라켓 끝에 걸치게 잡고 칩니다. 차이는 라켓 조작이 좀 편해진 것 같고요...이전에는 손바닥에 굳은 살 박히고, 오래 치면 좀 타구감이 안 좋았었습니다...바꾼 이유는 페더러가 길게 안 잡길래...--;; 와이퍼... 슬림 | 2007-11-29 00:25 와이퍼스윙을 하신다면,, 포워드스윙중간쯤에 팔꿈치를 왼쪽으로 당겨보세요. 라켓헤드가 엄청 빨리 돌아서,, 파워와 스핀 둘다 만족스럽게 나옵니다. (이렇게 해도 어깨회전은 같이 되므로,, 팔로 하는 스윙은 아닙니다.) 주의할 점이 하나 있는데,, 임팩트전후로 스윙스피드가 아주 빠르기때문에,, 축이 무너지지 않도록만 하면 됩니다. (임팩트전후로 축이 무너지면, 라켓헤드 스피드가 줄어들어 네트에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애거시짝퉁 | 2007-06-18 10:46 첫 페이지 2 3 4 5 6 7 8 9 10 11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