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868) 아~그렇군요~.항상 엘보우에 대한 걱정이 많았었는데~..... 황용환 | 2003-11-25 21:46 준비를 빨리 한다는것은 그립으 백핸드로 할떄는 바꾸고 해준다는건가요?? 여하튼 그립을 다시 바꾸어야 겠네요.... 아침에 한판 치고왔는데 이 어린나이에 팔꿈치가 아프다닛!! 벌써 엘보가 오나?? (참고로 거의 풀 웨스턴으루 잡고함..;;) 병선 | 2003-11-25 12:53 저도 잘은 모르지만 저의 사부(레슨 중) 왈 엘보가 오는 것은 자세가 잘못되어서(브드럽지 못해서) 온다고 합니다. 이건희 | 2003-11-11 13:55 그 링이라는게 요즘 축구 선수들은 목에 걸고 다니고 .... 야구 선수들은 팔에 차고 다니는 거 맞나요? 아님 다른 게 있는지... 저는 얼마전 엘보가 왔다가...지금은 팔 근육이 아퍼서 열심히 치고는 있지만 무리를 하고 있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더라구요. 저도 팔에 링이라는것을 차고 하는데 별 효과가 없어서리.. 제가 하고 있는것하고 다른것이면 저도 구입을 하려고 하는데.. 자세한 정보점 가르쳐 주십시요. 제질, 가격과 어... 한두봉 | 2003-10-30 01:17 좋은 사이트 이네요....... 저도 지금 엘보우의 통증이 왔는대요...... 글쎄요.... 저런 아이템을 구하기가 .. 사실 어디서 파는지 잘 몰라서 못쓰는대요.... 테니스 치시다가 통증이 있으신 분들에겐 추천할만한 아이템이네요... 실제로 프로선수들도 저런 테이프 많이 사용하던대.... 시합때도 사용하구.. 최진철 | 2003-10-07 09:46 넵.. 그렇게 말씀드려야 하겠네요.. 그리고 이제부터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하신다네요.. 엘보때문에요.. 형욱 | 2003-10-01 10:54 아..한가지 더.. 요즘은 라켓의 재질이 아주 우수해져가지고 울림현상을 프레임에서 잡아주고, 또 범버에서 잡아주고 그립에서 잡아주기때문에 자세가 좋으시거나 정확히만 치신다면 엘보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유재만 | 2003-09-18 21:23 엘보링은 대부분 사용하는걸 보편화 하고있습니다. 사실 도매가 몇십원하는것부터 많은 가지수가 있지만, 글쎄요, 1.30미리를 기준으로 하여 거트에 관계없이 엘보링을 사용하는게 좋겠지요. 하지만 정확한 임팩트에 원하는 히팅의 느낌을 그대로 손을 통하여 받기위해서 그냥 안하는 동호인들이 많이있습니다. 엘보링을 하면 둔탁한 느낌이고, 안하면 팅팅거리면서 오히려 거부감을 느낄수있지만 정확한 스윗 스팟에의한 쾌감은 시... 유재만 | 2003-09-18 21:20 전 1.2mm짜리 거트에 엘보링을 끼워쓰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스핀을 많이 쓰는 사람들은 얇고 여러줄로 꼬인 거트를 많이 사용합니다! 그러나 얇은 거트는 진동이 좀 있으면서 내구성이 약합니다. 일주일에 하나씩 나간적도 있었는데 얇은 거트를쓰면서 꼬인 거트가 아닌 한가닥으로된 거트를 쓰고부터 2달정도는 견디는것 같습니다! 탑스핀과 서핀서브를주로 구사하시는 분들께 권장 드립니다! 엘보링은 처음엔 좀 부담 스럽지만... 프랑크 | 2003-09-16 10:03 아..저도 굵은 줄로 바꿨는데 1.38mm 나..되는...엘보링 없어도..감은 좋더군요...편안하고..음...굵은줄이 충격을 많이 흡수해 주는듯...전에..가는 줄 썼을때는..꽤 팅팅~ 거렸었는데...음.. GAD | 2003-09-16 07:05 첫 페이지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