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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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찬도 8강 진출로 부산오픈은 대박
- 부산에서 테니스협회 이종윤 회장 등 부산협회 임원등과 여러 사람의 노력으로 20년째 열리는 부산오픈챌린저대회에 우리나라 선수들이 목요일 열리는 8강전에 두명이나 올라가 부산은 잔치집 분위기다. 10일 8강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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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우, 부산오픈 챌린저 테니스대회 8강 진출
- 권순우=부산오픈 홈페이지 부산 금정 테니스 코트에서 열리고 있는 125급 챌린저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권순우가 8강에 진출했다.(하단 영상 후반부 하일라이트) 권순우는 4월 10일 오후에 열린 16강전에서 259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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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우가 하반기 군 입대하면 어떻게 되나 - 하반기에 상무 입대 배수진
- 권순우가 부산오픈 1회전 승리 뒤 가진 인터뷰에서 올해 하반기 국군체육부대 입대 가능성에 대해 밝혔다. 정현의 경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병역특례 대상자가 되어 짧은 훈련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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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한 시너, 마이애미 우승하고 세계 2위 등극
- 22살 야닉 시너는 Itau가 주최하는 제39회 마이애미 오픈 일요일 남자 단식 챔피언이 되면서 스페인의 카를로스 알카라스를 제치고 세계 2위에 올랐다. 1위 노박 조코비치와의 점수차는 1천15점. 31일(미국시각)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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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콜린스, 마이애미 마스터즈 여자 단식 우승..생애 첫 1000시리즈 타이틀 획득
- 30살, 53위인 미국의 다니엘 콜린스(Danielle Collins)가 2016년 프로데뷔 후 18년만에 마스터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가 열리고 있는 플로리다주의 세인트피터즈버그(St. Petersburg)에 태어난 30살 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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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애미 스타 콜린스, 알렉산드로바 이기고 결승 진출..리바키나와 우승 대결
- 30살, 53위인 미국의 다니엘 콜린스(Danielle Collins)가 29살, 16위에 올라있는 러시아의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Ekaterina Alexandrova)를 이기고 마이애미 마스터즈 여자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콜린스는 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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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에서 왼손의 비밀
- 1. 좋은 서브 임팩트를 하게 하는 왼손 서브때 왼손을 똑바로 올린다. 왼손을 똑바로 올리면 기준이 되어 타점을 향해 라켓이 올라가고 볼을 제대로 맞힌다. 왼손이 타점의 기준이다. 왼손을 똑바로 위로 뻗어 유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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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우,10위 드미노에 0-2패배..마이애미 마스터즈 2회전 탈락
-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마스터즈 본선 2회전에 출전했던 권순우가 0-2로 패하며 3회전 진출에 실패했다. 권순우는 한국시간 3월 25일 새벽에 열린 10위, 호주의 알렉스 드미노와의 통산 3번째 맞대결에서 3-6,2-6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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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우, 마이애미 마스터즈 본선 1회전 승리,,10위 알렉스 드미노와 2회전
-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마스터즈에 출전중인 권순우가 2회전, 64강에 진출했다. 권순우는 한국시간 3월 22일 새벽에 열린 본선 1회전에서 27살, 87위인 프랑스의 알렉스 뮐러에 2-0(76<3>.63) 승리를 거두었다.(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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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카라즈,메드베데프 이기고 인디언웰스 2년 연속 우승,,시비옹테크 여자 단식 우승
- 알카라즈 우승 28살 다닐 메드베데프(4위.러시아)는 3월 17일 준결승전에서 미국의 토미 폴을 이긴 후 카를로스 알카라즈(2위.스페인)와의 결승전 전략을 묻는 질문에 "알카라즈와 야닉 시너의 준결승 경기를 보았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