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993) 남자복식은 없나보네요? 한두봉 | 2004-01-30 16:31 교장선생님 답변 감사합니다. 오늘에야 '지역별' 코너에 들러봤습니다. 그런데 실망... 14,000 회원에 2페이지 분량.... 거의 파트너 찾기 기능은 미미하다고 볼 수밖에 없네요. 아마 취지가 당장 테니스 하기 보다는 지역별 모임이기 때문에 그러지 않나 싶은데요. 형식을 쇄신하여 지역별 모임보다는 '찾기'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면 합니다. '양제'님의 제안처럼 자신의 지역, 등급, 구력, 나이, 선호도(복식, 단식, 연습 등)... 신재영 | 2004-01-17 19:48 아하...모자님 전화는 제가 했어요.그냥 리플로 할려다가 기분상할까봐 홈페이지로 가서 전화번호를 알고..전화를 했죠..ㅎㅎ 참고로 전 40대의 공무원이구...아들하나가 있구..9살...요즘은 복식위주의 경기보다 단식이 좋아서 단식 모임에도 나가구..하는 사람이구요..여기는 경기도 하남 입니다. 누군지 궁금해 할것 같아서...ㅎ 양제 | 2004-01-16 10:31 저도 담에 울서방님이 우리 우근이 공던져주는 모습 사진으로 올려볼까요? 전 그때, 감동 받았거든요...넘넘 멋져서... 공 던져주고나서, 공줍는 예절 가르치는 울 서방님 옆에가서 궁뎅이 톡톡...! 했답니다... 저도 소원이자 꿈이 아이둘, 우리부부둘 복식겜하는거랍니다. 광하님! 정말 잘 하신것 같구요. 특히 생각과 행동을 건전히 하게 해주는 운동은 꼭 한가지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야 사춘기도 멋지게 극복할 것 같고... 조은숙 | 2004-01-09 14:13 축하합니다. 시작하셨군요. 저도 아내와 어린 두딸들을 잘 가르쳐서 복식팀을 만들어 보는게 꿈입니다.^^ 오철현 | 2004-01-09 11:01 대단하십니다. 근데 요즘은 둘도 힘든데 어떻게 넷이나 생각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테니스 복식조를 만들려고 그러신건지????? 박성식 | 2003-12-27 12:34 우와...정말 기대됩니다. 그나저나 성식님! 우리둘이서 임시 복식조를 이루어서 파마 실업팀 선수들과 맞장 한번 떠볼까요? 타이틀은 고래지느러미 볶음을 내걸고...ㅋㅋㅋ 마이클 킴 | 2003-12-24 14:43 전.테.교의 환상의 복식조가 또 하나 탄생하는군요... 임선생,마이클킴 조와 우식님,현명철 조... 3차모임엔 환상의 복식조끼리 누구정말 환상의 복식조인지..자웅을 한번 겨뤄보시죠..?제가 심판 보겠습니다...풋폴트,부터...윔블던 규정그대로..^^...의향있으시면...리플.. 김교현 | 2003-12-23 16:44 저하고 천안에서 복식 하셨죠..(물론 우리팀이 졌지만..^^).. 그때 악수하면서 잡은손이 그렇게 묵직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역시 귀찮니즘을 극복하신 손이라고 느꼇습니다.... 이글 추천합니다.. 김교현 | 2003-12-23 16:30 그래서 전단식을 합니다....복식같은경우에는 하수한테 고의적인 샷은 자제합니다.... 복식은 친선도모...엔조이라고생각하면..편합니다...^^ 김교현 | 2003-12-19 21:59 첫 페이지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