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993) 저도 비슷한 경우였었습니다. 주말에만 치다보니 시간상 몇분의 몸풀이 난타후에 바로 게임에 돌입(주로 복식)하게 되고 게임에만 열중하다보니 베이스라인보다는 서비스라인에 가까운 낮은공을 감아치게 되더라구요. 저의 경우는 게임의 중압감(?)을 벗어나 난타를 치다보니 자연스럽게 스윙방법이 바뀌더라구요.테니스를 처음배울때 무수히 들었던 밀어요.밀어 공이 베이스라인 가까이 떨어지도록.... 이철구 | 2003-12-26 16:08 실전에서 포핸드 백핸드 연습하기에는 단식이 휠씬 좋습니다. 그리고 난타 치실때도 여기저기 코스 찔러주는 사람하고 치시면서 스탭연습도 많이 하시구요. 스탭 잘 밟으셔서 임팩트전에.... 정확히는 공이 땅에 바운드되는 순간에 이미 자세가 완성되어 있어야 합니다. 테이크백이 끝나있어야 하지요. 그렇게 자세가 갖추어진 상태에서는 아웃되더라도 항상 자기스윙하세요. 네트에 걸리는 것 보다는 아웃되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김홍석 | 2003-11-27 16:42 나하고 비슷하군요. 나도 백핸드에 강점이 있어, 백핸드 슬라이스를 즐겨 하고 있으며, 상대방 공이 약하면 백핸드 드라이브나 플랫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포핸드를 쳐야 할 경우에도 옆으로 이동하여 백핸드를 치게 되어 문제가 많이 발생합니다. 즉, 복식 경기시 빈 공간이 생겨 상대방으로부터 가끔 역습을 당하곤 합니다. 기본적인 문제는 포핸드에 대한 자신감 결여에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나도 최근... 김영호 | 2003-11-21 18:44 실전에서 포핸드 백핸드 연습하기에는 단식이 휠씬 좋습니다. 그리고 난타 치실때도 여기저기 코스 찔러주는 사람하고 치시면서 스탭연습도 많이 하시구요. 스탭 잘 밟으셔서 임팩트전에.... 정확히는 공이 땅에 바운드되는 순간에 이미 자세가 완성되어 있어야 합니다. 테이크백이 끝나있어야 하지요. 그렇게 자세가 갖추어진 상태에서는 아웃되더라도 항상 자기스윙하세요. 네트에 걸리는 것 보다는 아웃되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김홍석 | 2003-11-27 16:42 나하고 비슷하군요. 나도 백핸드에 강점이 있어, 백핸드 슬라이스를 즐겨 하고 있으며, 상대방 공이 약하면 백핸드 드라이브나 플랫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포핸드를 쳐야 할 경우에도 옆으로 이동하여 백핸드를 치게 되어 문제가 많이 발생합니다. 즉, 복식 경기시 빈 공간이 생겨 상대방으로부터 가끔 역습을 당하곤 합니다. 기본적인 문제는 포핸드에 대한 자신감 결여에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나도 최근... 김영호 | 2003-11-21 18:44 의견 고맙습니다. 여쭈어보는 김에 조금더 질문드리겠습니다. 연습을 조금해보니(서비스라인에서 드라이브의 감을 익히기 위하여 파트너와 서로 드라이브성 타구, 즉 공의 윗부분을 쳐서 감는 연습을 하다보니 어느순간 아,,,하면서 드라이브의 느낌이 몸에 조금식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근데..흑흑,,이제 공이 감기기는 감기는데 힘이 없습니다. 처음 부터 끝가지 드라이브로 쳐야한다고만 생각하니 예전의 플랫-드라이브성 타구... 박영일 | 2003-09-25 23:07 강한 스피트의 스트록은 팔의 힘이 아니라 온몸으로 쳐야합니다. 그 온몸은 무엇을 위하여 .... 임팩트시 빠른 라켙 스피드를 내도록 입니다. 아주 무서운 강포는 라켙 스피드가 생명입니다. 특히 복식경기에서는 빠른 라켙 스피드가 윈-샷으로 나타나지요. 비디오 테입에서 보신 내용의 스트록은 상당히 고급 선수용 스트록을 설명하였으며 만약 김홍석님이 이러한 스트록 타법을 익힌 다면 무서운 스트록을 신무기로 장착하게 될... 김민 | 2003-09-12 18:59 강한 스피트의 스트록은 팔의 힘이 아니라 온몸으로 쳐야합니다. 그 온몸은 무엇을 위하여 .... 임팩트시 빠른 라켙 스피드를 내도록 입니다. 아주 무서운 강포는 라켙 스피드가 생명입니다. 특히 복식경기에서는 빠른 라켙 스피드가 윈-샷으로 나타나지요. 비디오 테입에서 보신 내용의 스트록은 상당히 고급 선수용 스트록을 설명하였으며 만약 김홍석님이 이러한 스트록 타법을 익힌 다면 무서운 스트록을 신무기로 장착하게 될... 김민 | 2003-09-12 18:59 의견 고맙습니다. 여쭈어보는 김에 조금더 질문드리겠습니다. 연습을 조금해보니(서비스라인에서 드라이브의 감을 익히기 위하여 파트너와 서로 드라이브성 타구, 즉 공의 윗부분을 쳐서 감는 연습을 하다보니 어느순간 아,,,하면서 드라이브의 느낌이 몸에 조금식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근데..흑흑,,이제 공이 감기기는 감기는데 힘이 없습니다. 처음 부터 끝가지 드라이브로 쳐야한다고만 생각하니 예전의 플랫-드라이브성 타구... 박영일 | 2003-09-25 23:07 저도 비슷한 경우였었습니다. 주말에만 치다보니 시간상 몇분의 몸풀이 난타후에 바로 게임에 돌입(주로 복식)하게 되고 게임에만 열중하다보니 베이스라인보다는 서비스라인에 가까운 낮은공을 감아치게 되더라구요. 저의 경우는 게임의 중압감(?)을 벗어나 난타를 치다보니 자연스럽게 스윙방법이 바뀌더라구요.테니스를 처음배울때 무수히 들었던 밀어요.밀어 공이 베이스라인 가까이 떨어지도록.... 이철구 | 2003-12-26 16:08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