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2,848) 황용환님!!! 순천시 테니스 협회의 이사님이 되신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상에 그 짧은 구력에 벌써 이사님이 되셨다니....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아참, 아드님들은 요즘도 레슨을 받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ㅋㅋㅋ 언제한번 순천에 놀러가야 겠습니다. 저의 후계자인 용환님의 큰아들을 만나러...ㅎㅎㅎ 마이클 킴 | 2004-04-09 13:04 마이클님 참 좋은 생각인데요 제 실력이 워낙 미천한지라 ... 레슨 받으지 3개월 됏어요 ...한 6개월 지나믄요 ㅎㅎㅎ 마부장 | 2004-03-16 19:26 아버지께서 어제 많이 배웠냐고... 한 번 보자고... 공 치러 가잡니다. ㅋㅋ 갔다와서 다시 사진 올릴께요. 아직도 몸이 욱신욱신 하지만 어제 원포인트 레슨에서 배운 백핸드 드라이브를 함 써 먹어 볼랍니다. 조동기 | 2004-03-01 14:40 헉~ 혹시 제가 재수로 한 껀 한 것을 보신 것 같습니다 이기일님 ^^;; 정말 어렵게 느껴졌던 백핸드 드라이브였는데 이번 원포인트 레슨에서 손동식님, 박용만님, 김성훈님 덕분에 많이 배워서 한 결 업그레이드 된 느낌입니다^^ 저도 이기일님 덕분에 좋은 기억 많이 남겨서 기분 좋은 김해 모임 되었습니다^^ 조동기 | 2004-03-01 14:16 동기님 수고 하셨슴니다. 저랑 파트너가가 되어 1승 올려 주신거 무지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슴니다.사진 솜씨뿐만이 아니라 환상의 백핸드가 인상깊게 느껴 졌슴니다.다음 모임때 원포인트 레슨 좀 부탁드림니다. 석호님의 전광석화같은 서비스가 무색해 보였을 정도 엿슴니다.서비스 레슨때 보니까 석호님이 제일 열심히 연습 하시는것 같더라고요.벌써부터 다음번 오프 모임때의 창과 방패의 대결이 기대 됨니다. 이기일 | 2004-03-01 12:59 처음배울때 레슨끝나고 볼을 주을면서 네트 가까이 모인볼은 모아서 담고 멀리 떨어져있는 볼등은 포핸드나 백핸드 연습하면서 모으고 더 멀리 떨어져있는 볼등은 로브 연습하면서 공을 모으곤 했는데요..^^ 실력이 늘지 그렇지 않을건지는 레슨후 볼을 모으는걸 보면 알수 있다고 어떤분께서 말씀하시더군요.귀찮다 생각마시고 열심히 담으세요~~^^ 정민규 | 2004-02-29 16:09 참!좋은 방법이군요?^^*ㅎㅎ 진작알았더러면 공줍는 수고를 좀 덜었을 텐데.... 근데 저는 고지식하게도 공줍는 것도 레슨의 연장이라는 생각으로 로우발리나 낮은볼을 맞이한다는 마음으로 뒷무릎을 거의 땅에 닿게 구부리고 라켓으로 긁어서 담았는데 혹! 저처럼 고지식 하신분은 따라해 보세요.^^*ㅋㅋㅋ 박주훈 | 2004-02-29 12:30 송파에도 테니스 렛슨 하는곳이 여러곳인 줄로 압니다..사시는 지역이 어디신지요.? 사시는데 가까운 곳에서 찾으시면 편하실것 같군요... 대개 규모가 큰 아파트 코트에는 대부분 레슨을 하는걸로 압니다만.... 오륜코트...훼밀리 아파트 코트, 가락시영아파트 코트...잠실주공아파트코트...둔촌주공아파트 코트...등.등..... 아니면 이천에서 찾아보셔도 될것 같군요...(근무지에서 가까운 코트를 찾아서..) 양제 | 2004-02-27 21:46 빵균님 복식호흡 질문한 것 읽어 보았나요. 그리고 선수 랭킹 알아서 무엇을 하게요. 코치선생님을 믿고 하라는대로 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사람은 3가지 형태로 보입니다. 우뇌와 좌뇌 둘중에 하나가 발달한 사람과 중간적인 형태 스포츠를 평생하려는 마음을 가진사람은 우뇌가 발달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운동은 보고 따라할 능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내가 배우는 코치선생님이 최고라 생각해야 잘 배워집니다. 저... 김재우 | 2004-02-27 12:29 코치가 있다면 당연히 레슨을 해 줄겁니다. 안할 코치는 없겠지요. 타임이 꽉 찼다던가 하는 사정만 없다면 받아 주겠지요.^-^ 김학규 | 2004-02-24 09:10 첫 페이지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