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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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원핸드 백핸드 마스터하기
- 원핸드 백핸드 마스터하기 스윙 요령 1.볼이 히팅 존 (strike zone: 대략 몸의 옆쪽의 가슴 높이) 에 들어왔을 때 균형을 이룬채로 스윙의 준비가 되어있을 수 있도록 몸을 위치시켜라. 먼 거리를 커버하기 위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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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핸드에서 라켓의 가속력을 만드는 또 하나의 요소 - 반대편 팔의 형태
- 오른손잡이 기준.. 백핸드에서는 오른쪽 어깨가 과도하게 회전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임팩트 후에 왼팔을 펼쳐 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포핸드에서는 임팩트 후에 왼팔을 몸쪽으로 붙이게 되면 몸통과 더불어 라켓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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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라켓과 바람빠진 공으로 테니스 즐겼던 페더러
- 각종 테니스 신기록을 써 나가고 있는 테니스 전설이자 황제로 불리는 로저 페더러. 그랜드슬램 대회 20회 우승, 103개의 투어 타이틀, 310주 세계랭킹 1위 등 38살 로저 페더러의 테니스 기록은 엄청나다. 은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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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엘보 링...페더러가 댐프너(엘보링)를 쓰지 않는 이유?
- 로저 페더러 라켓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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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저 페더러 테니스 라켓, 스트링 텐션 심층 분석
- 로저 페더러 테니스 스트링 심층 분석 Two! (텐션? 라켓 교체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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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선수는 부모에게 달렸다
- 우리나라를 자주 찾아 테니스 강의를 한 코치를 꼽으라면 일본의 고우라 다케시와 미국의 더그 매커디가 있다. 2월 3일부터 전북 남원에서 전북테니스협회 초청으로 한국을 찾은 더그 매커디는 3주간 전북 주니어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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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흔살 로저 페더러는 어떻게 훈련하나
- 2020 호주오픈 4강, 2019 US오픈 8강, 2019 윔블던 준우승, 2019 롤랑가로스 4강. 지난 1년간 페더러의 그랜드슬램 성적이다. 될듯 될 듯 하면서 고비를 넘지 못하고 있다. 호주오픈에서 준결승 뒤 인터뷰를 한 로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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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 테니스 명가의 대결에서 팀이 웃었다. 조코비치와 우승 대결
- 팀 vs 즈베레프 2020 호주오픈 남자 단식 준결승에 오른 도미니크 팀과 알렉산더 즈베레프는 오스트리아, 독일을 대표하는 테니스 가문이다. 26살 도미니크 팀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코치, 선수로 활약했으며 동생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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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를 인간 단결의 기회로 만든 호주오픈- 테니스 에이스로 33억원 기금 모아
- ▲ 멜버른 센터코트 로드레이버 아레나 벽면에는 대형 디지털 전광판에 산불기금모금 캠페인 공익광고가 선수들 에이스때마다 3초간 나온다 산불로 대회 개최 여부에 논란이 있었던 호주오픈이 대회 막바지에 접어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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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조쉽 or 멀티필라멘트? 테니스 스트링 선택 가이드
- '인조쉽' 용어가 언제부터인가 고유명사가 되었습니다. 유래를 보면.. 1970년대 천연거트를 대체하는 나일론(Nylon) 스트링이 출시되면서 이름이 Synthetic Gut였습니다. 천연스트링(Gut)를 인조/합성(Synthetic)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