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6,301) 제가 보기에는 라켓무게와 엘보는 거의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저의 경우 가벼운 것 260g대를 쓰다 윌슨 310g대를 사용하니 오히려 엘보가 없고 자세, 특히 백핸드(원핸드)가 제대로 들어갔습니다. 10년넘게 연구하면서 동호인들의 자세를 보면 대개가 복식을 하면서 발리위주로 하면서 사실상 난타도 거의 안치더군요 그러면서 포핸드자세를 보면 거의 공을 뒤에서 맞추고 있고, 백핸드는 슬라이스가 90%이상인것으로 파악됩니다. ... HiServe | 2012-11-05 12:45 라켓은 분명 자신에게 맞는 것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처음 볼키295g을 2년사용하고 다음은 윌슨헤머2.5 295g 2년사용 파마비상295g을 지금까지사용했는데 라켓에 흠집과 사용감이 너무많아 바블랏295g으로 바꿔볼러고 바블랏을 사용해봤는데 손목에 엘보가와 중지했습니다. 텐션은 수동70 자동60으로 해서 사용하지만 지금까지 엘보없이 운동을 잘 하고 있습니다. 엘보의 원인은 첫째 라켓에 있는것 같습니다. 쌍기공 | 2012-11-04 22:03 마징가Z님 가벼운 라켓이 부담을 덜 주는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다만 말씀처럼 익숙한 손맛을 잃어버리는게 아쉽긴 하지만, 나름대로의 장점도 있더군요. 주엽님의 글처럼 개성에 맞는 라켓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초보 | 2012-11-04 20:23 저의 라켓 무게가 스트링 포함 362g 정도 되는데 단식을 할때는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지만 복식을 하면 조금 부담을 느낍니다. 최근에 고육지책으로 스트링 텐션을 10파운드 정도 낮춰서 사용해보니 근육에 부담을 덜 주는듯 합니다. 손맛을 놓치기 아쉬워 무거운 라켓을 아직까지 들고 있지만 저도 마흔이 넘으니 어쩔수 없나 봅니다.^^ 사실 요즘 라켓 무게를 줄이려고 가벼운 라켓 찾고 있답니다. 마징가Z | 2012-11-03 01:08 테니스 조아님 부디 효과를 보시기 바랍니다. 글코 써퍼님 라켓 무게는 unstrung 300g입니다. strung 포함 무게는 재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주엽님 글처럼 개성껏 조절하시면 되겠죠^^ 언제나 초보 | 2012-11-02 19:44 몇달 전에 테니스코리아(7월호인가^^;)를 봤더니 나달과 송가 등등 프로선수들의 라켓도 그리 무겁지 않은 것으로 짐작하더라구요 과거 샘프라스 같은 경우엔 470g 짜리도 썼다는데 요즘은 가속도를 더 중요시해서 많이 경량화 됐다고... 개성껏 조절하면 될 것 같습니다~~^^ 주엽 | 2012-11-02 13:43 라켓무게를 말씀하실 때는... 스트링포함(strung)인지, 비포함(unstrung)인지를 구분 해 주셔야 정확한 정보소통이 됩니다. 써퍼 | 2012-11-02 10:04 지금 엘보우로 석달이 넘게 테니스를 치기 못하고 있는데 귀가 솔깃하네요. 늘 무거운 라켓만 쓰다가 낮춘다고 낮춘 무게가 330g입니다. 나이가 이제 석달있으면 만으로 44인데 이제 저도 300g정도로 낮출때가 된 모양입니다. 낮춘 후에 효과 있으면 저도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키 175에 몸무게 90인 저도 어쩔 수 없네요. 테니스조아 | 2012-11-01 07:54 아래 동영상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듯,,,앵글을 주고 싶은 곳으로 라켓면을 만들어주는것이 핵심입니다..이때 스텝과 상체가 함께 턴이 되어주면 강하고 에러없는 샷이 가능합니다. tenniseye | 2018-09-03 09:52 라켓을 선택할때 고려되어야 함 점들...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라켓 선택의 기준은? http://tenniseye.com/xe/index.php?mid=BAND&page=2&document_srl=484687 tenniseye | 2018-09-03 09:39 첫 페이지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