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15) 10 년 구력이 두달 안쳤더니 다른건 다 되는데 포핸드가 안된 이유가 여기 있네요 동체시력, 마음의 여유 맘에 꽃치는 충고 입니다. 감사 언젠간 고수 | 2010-01-20 21:11 선수 출신이라면 뭘 쳐도 안되지 않을까요? 약한 페어를 공략하는게 낫지요... 금배라 할지라도 강한 스트레이트 스트로크는 블로킹만 대는 방어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하지만 코치나 선수출신과 게임할 때면 여지없이 크로스 앵글발리로 속도을 줄여서 득점해 버리죠. 동체시력이 동호인과 선수 출신은 많이 다른가 봐요. 이상호 | 2012-08-24 18:16 저희 클럽에 포핸드 드라이브 발리를 잘 치는 선수가 있어요 빠른 스트로크는 슬라이스 발리로 가볍게 치다가 약간 뜨거나 약한 공은 가차없이 드리이브 발리로 상대방 에드코드 복식라인 쪽을 치면 거의 받아낼 장사가 없지요. 가끔 손목이 아프다고 하는 걸 보지만 정말 좋은 무기라는 생각이 들어 따라해 보려고 하는데 이미 슬라이스발리에 모든 동체시력이나 볼을 맞추는 라켓면이 적응되어 있어서 쉽지가 않네요. ㅋㅋ 이상호 | 2012-01-18 13:00 그다지 자주 하지도 않지만... 챌린지에 유난히 자주 성공하는 선수가 페더러 아닌가 싶네요. 그만큼 예측력 및 동체시력이 좋다는 얘기도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바람도리 | 2007-01-02 09:44 저도 동체시력이 별로라서 공 맞고 있는 현상은 한번도 번적이 없는듯한데 하지만 라켓과 공이 맞을 시점에 눈이 힛팅존(라케이 공을 때리는 가상의 박스 영역??)을 보면 컨트롤이 쉬워지고 샷에 자신감도 생기더군요. 맞는 모습이 느껴지고 생각되는거라 생각합니다. 슬로우 비디오 처럼 라켓에 공이 맞아 공이 일그러지고 스트링이 부~욱 늘어나는 모습은 상상 또는 초고수들의 경지 아닐까요 ? 공의 맞는 모습을 볼려고 하는것보... 구관중 | 2008-05-29 11:07 애거시짝퉁님 감사합니다. 더 나이 들어서 동체시력이 떨어져 공을 제대로 못치는 때가 올까 두렵게 되었습니다. 느림보 | 2007-07-23 14:05 린다플라워님의 실질적인 조언!! 좋음말슴입니다. 손으로 몇번잡다가 나중에 공통안에 공집어넣는 연습하면 더 더욱 공을 집중해지는 훈련이 되더군요 --누군가가 동체시력훈련이라더군요-- 공에 글자가 보이고 털끝이 보이는 그날까지 홧팅 김종하 | 2005-11-27 05:52 다들 좋은 글이네요. 저는 벽은 벽이다. 즉 발리연습용으로는 굳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외는 ....그냥 몸풀기 연습용이라 생각합니다. 공을 보는 시력 즉 동체시력향상에는 좋은 듯합니다. 저는 벽과 무척 친하답니다. 땅이 졌어 있으면 벽하고 놀지요. 하여간 많이 치세요. 벽이든 사람하고든 ....많이치는 사람에겐 못당합니다. ㅎㅎㅎㅎ 서순배 | 2008-06-25 15:20 초보시절에 벽치기........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폼이 망가질 수도 있고........좋지 않은 폼으로 반복하다가 부상이 올 수도 있고.....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공과 친숙해 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동체시력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실보다는 득이 많을듯............^^ 혁자누나 | 2007-07-27 18:55 헉~ 다른사람이 먼저 이룰줄 알았으면 숨겨두고 혼자 연습해서 완성한 다음에 동영상을 보여줄걸..껄..껄.. 김형진님이 저보다 먼저 이뤘다하니 약간의 삐짐을 도저히 숨길수가 없네요. 운동효과 아주 좋.아.요..요..요... 메아리 치는디.... 전~ 아무것도 몰라요~~♬ 너무~어린가~ 부아요~~ !!! 같은 운동효과를 보는 벽치기로 키로 한배반이나 두배정도(2~3미터) 떨어져서 벽의 하단(30센티정도)을 때려 원바운드로 계속 좌우로 번... team_k | 2009-09-28 12:31 첫 페이지 1 2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