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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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코비치는 다음 경기에 나설 수 있을까
- 지칠 줄 모르는 노박 조코비치. 토요일 밤새도록 이탈리아인 로렌조 무세티를 무너뜨린 후, 월요일 16강전에서 다시 한 번 모든 감정을 토해낸 후 프란시스코 세룬도로(23번 시드)를 제치고 승리했다 . 나락의 끝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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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칠줄 모르는 테니스 열정
- 테니스판에서 어느 순간 조용히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는 선수가 있는가 하면 로저 페더러나 라파엘 나달처럼 팬들과 이별하는 시간을 길게 갖는 선수들이 있다. 39세 스탄 바브링카, 37세 리샤르 가스케, 가엘 몽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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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밤 나달 롤랑가로스 작별한다
- 라파엘 나달은 출전 여부에 대한 의구심으로 팬들과 프랑스오픈 주최측을 오랫동안 불안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대진 추첨 결과 만만치 않은 도전에 직면하면서 부담감을 느끼는 사람은 바로 나달이 됐다. 이번 토너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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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자의 힘..로마 마스터스 8강에 2명 올린 칠레 마수
- 테니스에서 코치의 역할은 절대적이고 매우 중요하다. 테니스는 신체적, 기술적, 그리고 전략적인 면에서 많은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코치는 선수의 발전을 이끌고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코치는 선수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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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병 맞은 조코비치 로마마스터스 3회전 탈락 이변
- 세계 1위 조코비치가 로마마스터스 3회전에서 탈락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조코비치는 12일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센터코트에서 열린 로마마스터스 3회전에서 칠레 알레한드로 타빌로(32위)에게 2-6 3-6으로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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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세팔팔 97세 시니어 테니스왕 안효영
- 한국팔순구순테니스협회 단체 카톡방이 있다. 80세이상 테니스하는분들이 삶을 공유하는 공간이다. 이순테니스대회 정보부터 조코비치와 시너 기사 링크가 올라오는 곳이다. 최근 국내 정치 현안에 대한 글도 올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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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레이에서 나달 물러나면서 치치파스 세상 2주 연속 우승 기회 포착
- 지난 20년간 클레이코트 대회 우승은 라파엘 나달이 독차지했다. 나달은 2004년부터 ATP 투어 수준의 대회 결승에 71번 올라 63번 트로피를 들었다. 롤랑가로스, 로마 마스터스, 몬테카를로마스터스, 바르셀로나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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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찬도 8강 진출로 부산오픈은 대박
- 부산에서 테니스협회 이종윤 회장 등 부산협회 임원등과 여러 사람의 노력으로 20년째 열리는 부산오픈챌린저대회에 우리나라 선수들이 목요일 열리는 8강전에 두명이나 올라가 부산은 잔치집 분위기다. 10일 8강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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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 투어 코치가 없는 이유
- 최근 남녀 세계 100위내에 우리나라 선수는 한명도 없다. 주니어들도 잘한다하지만 프로 100위내 들어갈 재목들이 잘 나오지 않고 있다. 외국은 주니어들이 큰 무대에서 성적을 내면 2~3년 내에 프로 100위내에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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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에서 왼손의 비밀
- 1. 좋은 서브 임팩트를 하게 하는 왼손 서브때 왼손을 똑바로 올린다. 왼손을 똑바로 올리면 기준이 되어 타점을 향해 라켓이 올라가고 볼을 제대로 맞힌다. 왼손이 타점의 기준이다. 왼손을 똑바로 위로 뻗어 유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