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389) 아~~ 개인적으로 정말 좋은 타이밍에 너무나 감동적인 글을 보는 행운을 얻었습니다..구력은 짧은 편이지만 테니스를 너무나 좋아하고 이왕이면 제대로 된 품격있는 테니스를 치고 싶어 렛슨도 많이 받고 주로 유튜브를 통해 많은 동영상도 보고 하는데 제대로 된 테니스를 구사하자면 역시 서브 특히 세컨서브를 킥서브로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유튜브에서 처음 본 단어 Pronation이 아마도 우리말로 내전으로... 실내테니스장 | 2010-12-26 21:23 서브로 인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데 이 자료가 너무 큰 힘이 될거 같네요 내전이라는 말도 많이들엇지만 이렇게 자세하게 접하고나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이제 노력해서 내것으로 만들어야 겠네요 말이 필요없는 글이네요 감사.......... 정진희 | 2010-10-23 20:52 내전은 모든 서브(플랫, 슬라이스, 탑스핀)에 사용하나요? 희망사항 | 2009-10-02 23:00 많은 분들이 내전을 어렵게 생각하시는데, 쉽게 내전을 연습하거나 확인하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라켓을 쥔 손의 엄지 손가락이 위에서 안쪽 아래로 돌아가는 것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내전은 쉽게 이루어집니다. proLee | 2009-02-17 09:13 테니스를 오래 쳤으면서도 항상 서브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특히 손목을 전혀 쓰지 못해서 공에 힘을 주지 못하고 그저 미는 서브를 했습니다. 손목을 쓴다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가 안되어서. 그런데 내전에 관한 글을 읽으면서 손목이 아닌 팔을 어떻게 쓰는지를 조금은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연습만 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맥주좋아 | 2008-03-28 09:30 동호인으로서는 흉내내기조차 어려운 내전이네요.......언제쯤 저런 내전에 의한 스핀써브를 할수 있을런지........ㅠㅠ 최창식 | 2008-03-23 10:30 내전을 너무 어렵게 설명 하셨는데요... 제가 내전을 쉽게 설명하면은요..컨티넨탈 그립을 잡고 라켓을 아주 멀리 던지려면 라켓이 옆으로 세워지는데 라켓면으로 공을 김미선 | 2008-01-15 05:31 교감 선생님.. 학습부진아가 질문 드립니다..^^ 그럼 서브의 순서가.... 팔의 힘에 의한 테이크백 -> 하체와 상체의 움직임에 의한 어깨회전 (이에 자연스런 (힘이 빠진상태) 라켓헤드의 다운 ) -> 팔꿈치를 의도적으로 앞으로 향하게 함 -> 어깨 회전이 이루어진 상태에서 팔의 움직임(팔꿈치를 핀는것) -> 내전으로 볼을 때린다. 이 순서가 맞나요...? 부탁드립니다..^^ 성기훈 | 2005-05-09 09:20 이 방법으로 연습해 세요. http://www.youtube.com/watch?v=rqUDzYl2IJg&feature=related : 내전 연습 방법으로 동작만 따라하셔서 저절로 내전이 연습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wy0ivhxX0p4&feature=relmfu 백핸드 이스턴 그립을 잡고 내전을 하면 더 쉽게 스핀 서브를 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권기욱 | 2012-04-28 12:25 펠더러와 샘프라스의 토스는 뒷발 방향쪽으로 더 많이 넘어가는 느낌입니다. 혹시 이 방향이 팔의 내전을 더 효과적으로 이용할수 있는 그런것인지 모르겠네요. 경기를 보면서 왜 페더러의 토스는 직선이 아니고 곡선일까 궁금해 한적이 있는데 궁금증이 풀리는군요. 이선민 | 2005-01-01 14:24 첫 페이지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