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2,050) 세계적인 선수나 학교선수들은 스트록을 쳐서 네트위를 넘어갈때 볼의 비행궤적이 빠르면서도 수평 으로 날아갑니다. 드라이브성보다는 플랫에 가깝게 거의 직격탄으로 날아갑니다. 이로서 아주 강 하게 치면서도 볼이 아웃되지 않지요. 네트를 수평으로 날아가는 강한 스트록은 테이크 백에서의 라켙 의 위치와 임팩드시 타점의 높이가 거의 일직선상에 있습니다. 가능한 빨리 달려나가 타점의 볼을 높게 잡고 무릎을 낮추어 몸의 ... 김민 | 2003-09-12 19:16 높은공에 대처해서 어떤 팔의 형태를 취하시는지요?? 팔꿈치를 충분히 굽히고 겨드랑이에 공 하나정도 들어갈 공간정도를 두라는 스윙의 정석은 높은볼을 칠때 더더욱 중요합뉘다. 팔을 높힌다고 팔 전체를 들어서 겨드랑이 사이가 붕 떠있는것은 아닌지 체크해보시구요 윗분말씀처럼 그립을 좀더 두텁게 잡는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당. 정성찬 | 2003-09-15 18:44 저는 하수입니다만... 세미웨스턴 포핸드의 맛에 푹~ 빠져서리... 높은 볼 강타시 볼이 뜬다면 좀 더 웨스턴쪽으로 그립을 돌려 잡으면 어떨까요? 저는 상대방의 공이 서비스라인 안쪽에 떨어져 높게 바운드 되면 평소보다 좀 더 웨스턴쪽으로 돌려 잡고 강타를 시도합니다. 타점이 더 앞이어야 나고 물으셨는데 저는 의식적으로 손목이 좀 더 앞으로 나오도록 포워드스윙시 최대한 임팩트를 늦춥니다. 그리고 높은 볼이라도 볼의 ... 조동기 | 2003-09-15 18:28 전 플랫 포핸드 샷을 칠땐 그립을 세미 웨스턴에서 포핸드 이스턴 그립으로 바꾼다음 폼을 오픈 스탠드에서 클로즈드 스탠드로 바꿉니다. 제 같은 경우는 플랫샷을 칠때 팔힘이 좀 많이 들어가는것 같군요.. 이광운 | 2003-09-20 15:27 저도 너무 드라이브가 걸리는데.. 아무래도 그립이 세미웨스턴이라 그런것 같네요.. 최찬 | 2003-09-22 15:44 저도 trigger technic에 한표! (몸의 중심(히프의 무게 중심을 뒤에서 앞으로 이동하면서 ) 유지, 가능한 크로즈 스탠스는 피해라고 하더군요. 치고 난후 몸의 중심이 흐트러지기 쉬워서... ->왼손의 부채살펴기 작업 ->오른손(라켓쥐는 손) 팔꿈치의 전방 10시 방향으로 대각선 이동 ->손목의 꺽임을 유지하면서 팔꿈치를 따라 손목 이동(여기서 손목을 이용하면 안될듯..기슬 section1에 잘 나와 있네요..13일 날짜 "포핸드 스트... 한시인 | 2003-10-14 08:52 맨위는 샘프라서..밑에는 쿠에르땡이네요..근데 왜 구가라고 불리나요.? 그건 그렇고 리버스포핸드 칠때 그립은 어찌 잡습니까? 세미웨스턴 잡고 포핸드 치는 사람은 그대로 세미웨스턴으로 치나요? 해보니까 공이 자꾸 얇게 맞던데 말이죠. 팔로우스루가 머리위로 올라가게 되서 그런 듯 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김홍석 | 2003-10-28 14:01 글쎄요... 옛날에 선수 생활 하신분들은 얇은 그립(컨티넨탈)의 포핸드를 구사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경우엔 허리 회전이 주도하는 스윙이 아니라 라켓스윙을 하며 임팩트 후 팔로드로우때 허리가 돌아가긴 하더군요. 지적해주신 분이 어떤 그립으로 포핸드를 치는지 확인해보셔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이권엽 | 2003-11-14 12:35 형욱님 감사합니다.. 사실 이스트그립으로 연습하다가.. 세미웨스턴으로 바꾼지 얼마 안되서(거의 익스트림웨스턴으로..ㅎㅎ). 임펙트전에 라켓을 바닥에 수평을 유지하면서 스윙을 아래에서 위로 올리는게 맞추기 힘들었거든요 ^^ 역시 많은 연습을 해야겠네요.. ^^ 스윙이 부드러우면 손목에 부담이 적을텐데.. 아직은..흠.. 서상진 | 2003-08-04 22:33 팔이 펴지는 것은 사실 별로 좋은 것은 아닌데요, 이스턴 그립이나 컨티넨탈 그립 잡고 치는 사람들에게서 보편적으로 나타납니다. 하지만 팔이 펴짐으로 인해서 포핸드가 불안정해진다고 책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김홍석 | 2003-10-23 00:37 첫 페이지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