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2,878) 크로스 스텝보다 슬라이스 스텝을 많이 사용하던대.... 슬라이스 스텝을 사용하면 포핸드와 백핸드를 칠때 정말 안전적이구 균형을 잡기가 좋아서 좋더라구요... 뭐 잘치는 사람들은 여러가지 스텝들을 구사하는대요.... 자세한 글은 형욱님의 게시판에 가셔서 스텝이라고 치시면 어느정도의 팁이 있습니다. 최진철 | 2003-10-10 08:20 공이 높다면 임팩트 (라켓이 공을 치는 순간) 에서 라켓의 면이 90도 수직이 되어야 합니다. 어떤 샷이던지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임팩트를 앞발이나 앞발앞에서 쳐보세요. 임팩트면이 90도가 않되구 기울어지면 당연이 공이 뜨겠죠... 그리고 홍기용님의 태이크백을 잘 관찰해보세요. 안드래 아가씨의 동영상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동영상에 있는 아가씨 포핸드 레슨 말구요... 다른 아가씨 영상이 있는대요... 그의 태이크... 최진철 | 2003-10-08 10:47 컨티넨탈 - 서브, 슬라이스, 발리 세미웨스턴 - 포핸드 컨티넨탈(오른손)/세미웨스턴(왼손) - 백핸드 현대 테니스의 가장 무난하고 인기있는 그립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만....원핸드 백핸드 쓰시는 분들은 태클 걸지 마세요~ 서브앤발리어가 가장 적합한 스타일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백핸드는 이스턴 원핸드 백핸드를 적극 추천합니다. 김진협 | 2003-10-08 07:13 말씀하신 정구는 연식정구를 뜻하는 것 같습니다. 정구는 테니스와 매우 유사하지만 실제 해 보시면 또 매우 다르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일단 공이 다릅니다. 연식정구의 공은 우리가 어릴때 갖고 놀던 고무공과 유사합니다. 탄성이 좋고 말랑말랑한 그런 공이지요. 그리고 연식정구는 포핸드나 백핸드 모두 한 그립을 사용해서 타구합니다. 테니스의 풀웨스턴 그립과 유사합니다. 그래서 연식정구 선수는 모두가 탑스핀을 구사하... 조동기 | 2003-10-02 05:41 포핸드를 두꺼운 그립으로 쥐는 분들은 아마 경험해 보셨을 듯합니다만 포핸드쪽으로 아주 낮은 공이 짧게 올 때 어쩔 수 없이 네트 대쉬^^;하며 리턴을 하게 되는데 이런 때 손목으로 라켓을 위로 살짝 들어주면 네트에 걸릴 듯한 볼이 예쁘게~ 네트를 담 넘듯이 넘어 가게 됩니다. 손목조작으로 후루꾸 탑스핀을 만드는 겁니다. 그럴때 탑스핀과 함께 사이드 스핀이 자연스레 걸리게 되어 상대방을 당황하게 만드는 앵글샷이 나옵... 조동기 | 2003-10-01 14:47 팔로스로가 앞이나 옆(몸을 휘감아 왼쪽 어깨 뒤쪽)아니라 머리 뒤로 향하는 것을 리벌스 (reverse?) 포핸드라고 말하는 것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정확것인지는 모르겠네요. 절대 후루쿠 샷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상황에서 가장 최적화된 타법이 아닐까요? 샘프라스의 경우 오른쪽으로 빠지는 공을 뛰어가서 칠때 많이 사용합니다. 저도 running 샷을 구사할 때 종종 사용합니다. 몸의 중심이 오른쪽을 이동하고 있는 상태... 심동식 | 2003-10-01 14:43 네... 분명히 존재합니다^^ 프로선수들의 경기에서 종종 볼 수가 있는데 마이클 김님 말씀대로 포핸드 코너쪽으로 몰렸을 때 종종 보입니다. 팔로스루가 앞이 아닌 머리위로 들어올려지는 것을 봅니다. 공이 맞는 위치에 따라 크로스냐 다운더라인 이냐가 결정되겠습니다만 정확한 메카니즘은 저도 설명하기가 좀 그렇네요^^; 로딕 같이 두꺼운 그립을 사용하는 선수들이 자주 보여줍니다. 임팩트 후 손목이 자연스럽게 풀리면서 팔... 조동기 | 2003-10-01 11:38 테니스 할 때 가장 멋있을때가 hop step (낮은 점프) 하면서 포핸드 치는 거잖아요.... 그리고 서브하기 전에 몸을 활 처럼 구부리는 장면이랑 한손 백핸드.. ... 뭐 이 3가지 자세가 제가 거울 보고 본 결과 가장 멋있더라구요... -_-a 이번에 학교 돌아가면 이 3가지를 무리 하게 할 듯...;;; 여자들이랑 선생님들이 많이 지나가거든엽~ ㅋㅋ 최진철 | 2003-09-25 03:29 단식,복식 둘다 매력있죠.....나름대로 다 잼있습니다.... 단식은 부담없이 포핸드 백핸드 날릴수있어서 좋고...복식은 정교한 발리플레이를 즐길수있어서 좋고...또 파트너와 호흡을 맞춰서 하니깐 더 좋고....그렇죠....^^ 아무래도 동호인에 비해 코트가 부족하기때문에 단식치기엔 아직까지 눈치가 많이 보이죠.... 한장욱 | 2003-09-24 12:24 오! 제 고향은 강화도(마니산 부근)인데요. 저도 초초보(입문4개월)인데 좀처럼 실력향상이 없어 고민중입니다. 포핸드에서 많은 어려움(타점,스윙괘적 등등)을 느낍니다. 맨날 그모양 그타령이니.. 열정만 있으면 못할 것이 없다는 신념으로 죽어라 해 볼랍니다. 박주호 | 2003-09-23 13:14 첫 페이지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