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1,737) 가입을 환영합니다. 페더러 사용 라겟이 무게가 상당하지만 서브와 스트록에서는 장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적응하시면 좋은 무기가 될수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부상 주의하시고 즐겁게 운동하세요^^..반갑습니다.^^ tenniseye | 2020-07-06 09:04 페더러 백핸드 연습 동영상 tenniseye | 2018-10-21 22:54 이형택 선수가 57파운드정도,,페더러가 가로 59,세로 58파운드 정도,,나달이 54파운드에 약간 굵은 스트링을 사용하네요. ..LB는 라틴어 LIBRA(저울을 의미)의 약자..복수표현으로 S를 붙여 LBS..미국에서는 표기는 LBS로 하지만 읽을때는 파운드로.. 미국의 빈센트 스파디아 선수 대단합니다..74파운드,,약 34kg..헐... 사진=빈센트 스파디아 선수 홈페이지 tenniseye | 2018-10-20 08:16 좋은 자료감사요^^..페더러 팬들이 궁굼한 사항이 많이 있습니다. tenniseye | 2018-09-22 09:18 페더러..꼭 스트링거에게.. kg으로 말하는게 특이합니다^^ tenniseye | 2018-09-22 09:17 스트링에 대한 좋은 지식을 가진 분들에게 스트링을 부탁하면 좋은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배우는 것도 많습니다. 혼자서 자신에게 맞는 텐션과 스트링을 찾기란 힘들거든요. 자금의 문제도 있구요 ^^ 스트링에 민감하시거나 어느정도 좋은 레벨의 스트코르를 구사하시는 동호인들에겐 럭실론의 알루파워를 추천합니다. 럭실론의 알루파워는 현 스트링중 가장 딱딱한편의 스트링입니다. 또한 스트링이 움직이지 않기에 컨트롤에도 아... 최진철 | 2005-10-07 05:34 뭔가 남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니 저도 공연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황송한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아소당님, 페더러를 꿈꾸며님/ 연습만이 완벽을 줄 수 있다는 말만큼 당연하면서도 실천이 어려운 것은 드문 것 같습니다. 연습을 많이 해야 느는데 시간은 원하는만큼 나지 않고. . . 평범한 동호인의 영원한 딜레마겠지요. 핑계려나요? ㅎㅎ freelancing | 2005-11-02 20:06 샘프라스의 클레이코트 역대 승률은 62.5% 입니다. (통산 승률 77.5%, 잔디코트 승률 83.4%) 샘프라스가 클레이 코트 승률을 보면 확실히 하드 코트나 인도어 카페트 특히 잔디코트에서보다 승률이 많이 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확실히 샘프라스는 클레이에서 약한 편이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형편 없는]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샘프라스의 통산 클레이 코트 투어 타이틀은 3개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에 의하면^^)입니다. ... 정보맨^^ | 2005-11-28 10:31 보고 또 봐도 정확한 설명이십니다.페더러의 위핑(whipping) 포핸드가 대세라 하더라도 애거시의 포핸드와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테이크백에서 라켓 헤드 끝이 타겟을 오랫동안 향하는 것이 핵심인거 같습니다. 너무 일찍 뒤로 빼 놓으면 헤드 스피드가 많이 떨어져서 빵빵 포핸드가 아닌 틱틱 포핸드가 됩니다.많이 빼서 치는 것이 결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닌거 같습니다. 정낙승 | 2017-05-08 14:33 DW님... 타점은 공만의 위치가 아니라, 왼발(오른손 잡이의 경우)의 위치와 함께 판단하심이 옳을 겁니다. 오픈스탠스의 경우 보다 몸쪽으로 당겨놓고 치는 경향도 있구요. 아무튼... 정말 멋진 자료입니다. 언제봐도 새로운 무엇인가를 찾을 수 있는 공부가 됩니다. 얼른 킬러포핸드를 가질 수 있어야 하는데.... 페더러의 슈퍼슬로우 모션으로 정리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QZSLdmD2Xd4&feature=player_embedded#! 즐건테 | 2010-08-05 10:06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