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197) 조코비치가 다른 선수들을 흉내내서 많은 관중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는 있겠지만, 글쎄요... 흉내 당하는 당사자들은 그리 기분이 좋지는 않을듯 싶습니다. 나달의 서브하기전 팬츠 잡아당기는 장면을 너무 과장되게 표현하는 것도 그렇고... 실제로 동료선수들 사이에서 조코비치에 대한 평판이 그리 좋지는 못하다는 소문이 들립니다.이번 호주오픈에서도 경기시간 배정문제로 조코비치가 불만을 토로하자 페더러가 자기를 포함한... 밥공기 | 2009-04-15 14:25 서비스마스터님 에버랜드에 있는 코트는 하드코트이겠지만 우레탄일 겁니다. 일반적인 테코더프 같은 코트는 갈라지면 갈라지지 바닦에 공기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인조잔디는 처음에는 좋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정말 별로가 됩니다.몇년 못간다는 이야기죠 지속적인 관리를 필요로합니다.테코더프 같은 하드코트를 장착하시길 바랍니다. 테코더프 같은 코트는 문제가 생겨도 1주일안에 쉽게 보수공사 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 러브홀릭 | 2009-03-25 18:17 죄송하지만 중3이면 테니스 선수가 되긴 어려울듯 합니다.테니스가 재미 있다면 취미로 즐길 수 있는 부분이죠 제가 테니스 선수를 하라 마라 말할 권리는 없지만 인생은 후진이 없으니 중3에 학업을 포기하고 선수를 한다고 해도 좋은 결과보다는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올 확률이 통상적으로 봤을때 많습니다.또한 정말 조기에 운동을 시켜도 한국에서 테니스로 성공한 케이스가 이형택 정도를 제외하곤 거의 없습니다.공부와 인연이... 러브홀릭 | 2009-03-16 22:31 2번.. 이번 호주오픈 나달과 베다스코의 경기에서도 제대로 하나 나왔지요;;; 모기 | 2009-03-10 00:50 투핸드가 대세임에는 동의하지만 (투핸드의 장점도 동의합니다.) 페더러가 관록과 경험으로 버티고있다는데는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지금 나달 말고 누가 페더러를 확실히 이길 수 있다고 얘기할 수 있나요? 천하의 나달도 브레이크 위기를 몇번이나 넘기면서 5세트까지 가서 간신히 페더러를 잡았습니다. 호주오픈에서 페더러를 괴롭힌 선수는 베르디흐밖에 없었습니다. 작년 윔블던에서 페더러는 결승까지 무실세트였고 US오픈에... 대바리 | 2009-02-24 14:05 이번 호주오픈인가 마스터즈컵인가 패더러가 상대의 공에 발리 들어가서 머리로 헤딩해서 공 넘기는거 못보셧나요? 그거 패더러 득점으로 인정되는 쇼맨쉽도 보여줬었는데... 깜찍테니스 | 2009-02-19 11:00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백핸드를 공략하기 보다는 포핸드를 주지 않는다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이부분에 특히 공감합니다. 나달은 양손백핸드가 좋아 졌는데 ....이것 치는 수준에서 때려 치는 것으로 바뀐것 같습니다. 이부분에 대한 연구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호주오픈에서 배운샷 ...연구중입니다. 화이팅 수와진 | 2009-02-03 09:37 호주오픈내내 항상 빠른 소식을 전해주는 교장샘의 열정이 있었기에 잠도 못자고 더 재밋게 관전 할수가 있었던거 같아요. 그 많은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team_k | 2009-02-02 13:59 20대에 샘프라스와 애거시의 라이벌 구도, 30대에 나달과 페더러의 라이벌 구도 40대에는 어떤 라이벌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교장선생님과 3:1 나달의 승리를 예감했었는데 시상식에서 페더러의 숙연한 모습에 왠지 모를 미안함이 들더군요. 나달의 호주오픈에서의 첫 우승을 축하하면서 다가올 롤랑가로스에서 페더러의 우승을 기대해봅니다. 이동주 | 2009-02-01 23:57 페더러가 올해 윔블던과 US오픈에서 우승하기를 기원합니다. 페더러는 그럴만한 실력이 있는 선수라고 확신합니다. 나달에게 연이어 패하는 것은 아마도 페더러가 테니스 황제인 자신이 나달에게 져서는 안된다는 부담감을 안고 경기를 하게되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연달아 여러번 진 최근까지 조차도. 이번 호주오픈 결승 패배를 계기로 이제 페더러는 나달과의 경기에서 도전자의 여유를 갖고 경기를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 문정현 | 2009-02-01 23:14 첫 페이지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