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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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우처럼, 투어 본선 선수가 누리는 것
- 다른 종목은 톱10정도 되어야 대우를 받지만 테니스 선수는 세계 100위안에만 들어도 대우를 해준다. 첫째, 한번 출전하면 약 5천만원 정도 받을 수 있는 4대 그랜드슬램에 자동출전한다. 한두번 이기면 한 대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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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우 100위 진입 의미
- 테니스 선수의 경우, 세계 100위안에 들면 군대의 장군에 버금가는 대우를 받는다. 우선 세계 100위안에 들면 모든 투어대회에 출전하는 자격을 갖게 된다. 그랜드슬램에 출전해 1경기만 이겨도 수천만원의 상금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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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나, 아시아 선수 최초로 테니스 명예의 전당 입성
-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중국 테니스의 전설 리나가 테니스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2014년에 무릎부상 재발로 은퇴를 선언한 38살 리나는 WTA 세계랭킹 2위까지 올랐으며 현재는 미국에서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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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는 볼 높이다
- ▲ 페트라 크비토바. 라드반스카 등 여자선수들은 이런 자세로 스트로크를 하는 경우가 많다. 일단 최대한 앉아 저중심설계 스트로크 구조를 만들고 왼발을 깊게 짚고 바디 턴을 한다 윔블던은 잘 다녀오셨습니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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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 황제 vs 흙신의 대결 , 누가 웃을것인가?
- 11년만에 윔블던 맞대결을 앞둔 페더러와 나달 사진=테니스피플 나달과 페더러가 윔블던에서 맞대결한것은 11년전인 2008년이다. 당시 5세트까지 가는 접전끝에 나달이 3-2로 승리했다. 5세트에서는 9-7까지 경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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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슈웨이. 윔블던 8강 진출,. 1위 바티와 15세 돌풍 고프는 탈락
- 장슈웨이(윔블던 홈) 중국의 장 슈웨이가 윔블던 여자단식 8강에 진출했다. 슈웨이는 8일 저녁 18번 코트에서 첫 경기로 열린 19살 다이야나 야스트렘스카(우크라이나,35위)와의 경기에서 2-1(64.16.62)으로 승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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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더러, 윔블던 매치 100승 향한 첫 도전 나선다.
- 2017년 우승모습(테니스피플) 37살인 로저 페더러가 그 누구도 쓰지 못했던 그랜드슬램 대회 매치 100승(현재 윔블던 95승 12패) 도전에 나선다. 페더러는 한국시간 7월 2일 저녁 10시30분 전후에 윔블던 매치 96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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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우가 윔블던 첫경기하는 18번 코트는
- 한국 테니스 에이스 권순우(125위, CJ제일제당 후원, 당진시청)가 1일 밤 9시쯤 윔블던(총상금 3800만파운드·약 557억3천만원) 본선 1회전을 하는 18번 코트는 윔블던 그라운드 티켓으로 볼 수 있는 제일 좋은 코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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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더러, 기록 도전 이어간다..윔블던 매치 100승에 도전
- 페더러(테니스피플) 10.100.1000..한국, 중국을 떠나 세계적으로도 10단위 기록에 많은 관심과 기대가 쏠린다. 37살, 프로생활 21년차인 페더러이다 보니 출전하는 대회와 우승하는 타이틀에 10단위 기록들이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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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우는 누구?
- 권순우는 당진시청 소속 실업 선수로 매니지먼트사 스포티즌과 계약해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한국 테니스 선수다. 2019년 5월 26일부터 CJ제일제당의 후원을 받게 됐다. 김천 모암초-안동 용상초(감독 최병희)-마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