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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23년만에 그랜드슬램 남녀 동반 8강
- 니시코리 오사카 나오미 오사카와 니시코리 케이가 US오픈 남녀단식 8강에 각각 진출했다.일본 선수가 그랜드슬램에서 남녀 모두 8강에 진출한 것은 1995년 윔블던에서 마츠오카 슈조와 다테 기미코 이후 23년 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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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코비치와 밀만은 무슨 대화를 했나
- 6일 오전 열린 US오픈 8강전 2세트 2-2상황에서 조코비치와 밀만은 심판석 밑에서 만나 뭔지 모를 대화를 나눴다. 테니스 팬들이 의아해 하는 가운데 밀만은 운동화와 유니폼을 들고 라커로 들어 갔고 조코비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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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달 인터뷰] 경기는 내 인생의 도전이다 - 나달, 도미니크 팀 이기고 US오픈 4강
- ▲ 나달이 도미니크 팀과의 US오픈 8강전을 마친 뒤 상대 코트로 건너가 감동의 순간을 나눴다 세계 1위 라파엘 나달이 4시간 48분간 경기를 한 끝에 도미니크 팀을 이기고 US오픈 4강에 진출했다. 나달은 5일 미국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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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오미 오사카, US오픈 여자 단식 4강 진출 (동영상)
- 세계랭킹 19위인 일본의 나오미 오사카 선수가 일본 테니스 역사상 US오픈 대회에서 처음으로 4강에 올랐다. 한국시간으로 6일 새벽에 열린 여자 8강전에서 나오미는 레시아 슈렌코(우크라이나,36위)를 2-0( 6-1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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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코트의 지배자..도미니크 팀은 누구?
- 사진=테니스피플 2018년 US오픈에서 승승장구 하며 탑 시더들을 위협한 20대 선수가 있었다. 당시 세계 랭킹 9위에 올라 있던 오스트리아의 도미니크 팀이다. 클레이코트를 특히 좋아하는 팀은 ‘도미네이터’(지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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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밀맨은 누구?...우리나라대회 '단골손님' 밀맨
- 밀맨은 2012년 부산오픈 챌린저 때 구멍난 테니스화를 신고 경기를 했다 존 밀맨(1989년 6월 14일생)은 호주 브리즈번 출신 선수로 역대 최고 랭킹은 52위. 룩 소 렌센이 코치를 맡고 있다. 투어 우승은 없고 결승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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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라켓 무게와 테니스 엘보의 연관성 [13]
- 전태교 여러분! 테니스를 즐기기에 너무 좋은 계절이죠^^ 거창한 내용은 아니고 저의 라켓 무게(300g->280g)변경 경험담입니다. 저의 테니스 경력은 23년 정도입니다. 나이는 마흔하나에 키는 170 몸무게는 5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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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엘보에 손가락 저림 증상도 있을 수 있나요? [7]
-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40대 중반의 나이로 약 1년 전부터 테니스를 치기 시작했고, 오른손 잡이에 양손 백핸드로 배우기 시작하였습니다. 최근 1-2달전부터 왼쪽 가장 작은 마지막 손가락 부위가 지속적으로 저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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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보로 고생중...레슨 1년에 찾아온 테니스 엘보우.... [8]
- 레슨 받은지 1년 3개월이 넘어갑니다..... 레슨 1년이 되도록 실력도 안늘고 시합을 해도 민폐만 끼치고.... 코치는 죽어라 포핸드만 가르쳐주고... 물론 백도 하고 발리도 하지만... 3개월마다 한번씩 포핸드 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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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포핸드 엘보(골프엘보),두번째 손가락 엘보 경험기
- 20여년간 테니스를 치면서 엘보는 걸려 보질 않았습니다. 포핸드 엘보가 발생하게 된 배경 평소 쓰던 나의 라켓이 아닌 헤드 쪽이 무거운 라켓으로 3일 정도 쳤더니..오른쪽 팔굼치 안쪽....일명 골프 엘보...가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