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2,848) 칭찬 감사합니다..ㅎㅎ 허나, 레슨을 받을 때에는 뭔지 모를 자신감이 넘치지만, 덕수 코트에서 한 게임 하는 순간 자괴감과 열패감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주 1회 참석을 사수해서 가을 즈음에는 정말 말씀대로 '주의가 필요한' 덕수인이 되겠슴다..ㅋㅋ 아무리 | 2013-05-14 16:01 오늘 운동 불가, 내일 덕수에서 번개합니다~~ 단, 한면 사용 후 코치님 레슨 끝나면 두면 사용.. 주엽 | 2013-04-25 14:31 나한테 게임레슨을 안받은 결과라고 생각함. ㅋㅋ 김창렬 | 2013-04-22 15:02 역시 금배부는 제 실력으로는 역부족이었지만 형님 동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조금만 빨리 몸이 풀리거나 끝까지 집중만 했어도 결승가서 남산이랑 충분히 해볼만 했는데... 어쨌든 응원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금배부에 출전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레슨받고 런닝하고 몸 만들랍니다.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원광 | 2013-04-16 10:07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코치는 생업이고 회원은 취미활동이니 양보함이 일견 정의(?)로운듯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생업은 프로라는 뜻입니다. 야구가 프로선수를 위하여 운영되는것이 아닌 관중을 위하여 운영됨이 맞듯이, 또한 코치는 평소 코트관리에 힘을써 레슨코트는 물론이고 회원이 사용하는 코트까지 여러환경속에서도 늘 사용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회원들에게 서비스를 함이 아파트 코트에서는 코치의 존재이유라고 ... 초상상 | 2013-04-09 12:03 레슨 받고 싶어도 지금은 수영을 레슨하고 있어서 1년 후에나 테니스 레슨 가능할것 같습니다. 스트레칭은 차후에 생각하기로......감사함니다. 김삼용 | 2013-04-08 08:45 몇달전 써퍼님에게 레슨을 받고 있는데 누군가가 게임을 하자고 제안을 해오셨죠... 써퍼님께서 초보인데 괜찮겠냐 물었는데도 흔쾌히 괜찮다고 게임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전테교회원분들 외에 다른분들과 겜을 했던적이 거의 없어서 속으론 상당히 긴장을 했었는데.. 제 맘을 아셨는지 잘 맞춰주시고 배려를 해주셨고.. 그 맘에 저또한 홀릭이 되었는데.. 그 분이 지금은 저희와 같은 식구가 되셨네요~^^ 패더러 홀릭님 진심으로... 마사장 | 2013-03-26 11:42 으음........! 이건....테니스는 여려운 운동이고, 게임이라도 하려면 최소한 1년 이상은 레슨을 열심히 받아야 하고...등등 기존의 테니스에 대한 여러 속설들을 싸그리 무시하는 망동(妄動) 내지는 난동(亂動) 이라고 밖에......! 마루야 우리가 오랫동안 익히 봐 왔으니 그렇다치더라도, 마사장은 구력만 놓고보면, 이제 입문한지 일년도 채 안된 병아리에 불과한데, 준 우승이라니......! 이건 테니스 입문한지 1~2년이 지났어... 써퍼 | 2013-03-20 11:44 규열학생인가요, 아니면 이제 규열님인가요? 바쁘게 사는 모습이 생생히 느껴집니다. 혼줄이 쏙 둘러빠지는 바쁨도 삶의 한 과정에서 반드시 지나가는 과정인 것 같아요. 직장생활 초기에 기절까지 하면서 일한 적이 있는데, 어느 정도 편해졌다가, 한 2~3년 전부터 다시 바빠지는 듯하군요. 그래도 예전 만큼 전혀 통제되지않은 처절한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요즘은 너무 바빠지면 적당히 거절도 어느정도 통제가 가능한 바쁨인 ... 우와! | 2013-03-13 07:59 아 세부망고님 반갑습니다. 두타국립코트에서 레슨시키셨군요? 저도 그 인근에 몬키아라 솔라리스에 살고있어 가끔 두타에서 경기도 합니다. 저희 두 딸도 일주일에 두번 모임에 데리고 다니는데 아이들이랑 여성분들도 열댓분 함께 나오니, 혹 말레이시아 오시게 되면 꼭 자녀분과 들르세요. 제 메일주소는 iskima@gmail.com 입니다. ^^ skima | 2013-03-09 23:59 첫 페이지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