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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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우처럼, 투어 본선 선수가 누리는 것
- 다른 종목은 톱10정도 되어야 대우를 받지만 테니스 선수는 세계 100위안에만 들어도 대우를 해준다. 첫째, 한번 출전하면 약 5천만원 정도 받을 수 있는 4대 그랜드슬램에 자동출전한다. 한두번 이기면 한 대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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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나, 아시아 선수 최초로 테니스 명예의 전당 입성
-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중국 테니스의 전설 리나가 테니스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2014년에 무릎부상 재발로 은퇴를 선언한 38살 리나는 WTA 세계랭킹 2위까지 올랐으며 현재는 미국에서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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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모나 할렙, 윔블던 여자 단식 우승
- 침파언 트로피를 들어 보이며 웃는 할렙(테니스피플) 작은 거인, 불의 여전사로 불리는 루마니아의 시모나 할렙이 윔블던 여자 단식 정상에 올랐다. 한국시간 13일 저녁에 열린 결승전에서 할렙은 미국의 세레나 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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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마니아 여전사 시모나 할렙은 누구?
- 2018년 프랑스오픈 우승(테니스피플) 루마니아 국적의 시모나 할렙은 2008년 프랑스오픈 주니어부에서 우승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프로에 먼저 데뷔 후 주니어부에서 우승한 케이스) 2006년에 프로에 데뷔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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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 가우프, 윔블던 역사 새로쓰며 16강 진출, 할렙과 진검승부
- 15살 코리 가우프의 윔블던 연승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가우프는 6일 저녁에 열린 윔블더 여자단식 3회전에서 폴로나 헤르코그(슬로베니아.60위)에 2-1역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윔블던 역사상 최연소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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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 페더러 2회전 뒤 인터뷰
- 로저 페더러가 4일 윔블던 단식 2회전 에서 클라크를 상대로 6-1 7-6 6-2로 이겼다. 1회전때보다 좀더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니 게임이 풀렸다고 했다. 서브로 게임을 지배하고 상대 리턴 볼을 빠르게 처리해 득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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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 가우프는 누구?
- 미국의 코리 가우프(Cori Gauff)가 2019년 WTA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애칭은 코코(COCO)..는 2004년생으로 올해 15살이다. 6월 기준 WTA 세계 랭킹은 301위, 미국을 제외한 테니스 팬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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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더러, 윔블던에 3번 시드 아닌 2번 시드 받고 출전
- 페더러(테니스피플) 세계랭킹 3위인 로저 페더러가 7월1일부터 열리는 윔블던 본선에서 2번시드를 받고 출전하게 된다. 보통 투어 대회와 그랜드 슬램 대회에서는 ATP 세계랭킹 포인트에 따라서 시드를 배정하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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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슐리 바티, 여자단식 세계 1위 올라, 프랑스오픈 이어 버밍행 백투백 우승
- 호주의 애슐리 바티가가 영국 버밍햄 WTA 프리미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1위에 올랐다. 바티는 23일 저녁에 열린 결승에서 율리아 고에르게스(독일,19위)를 2-0(63.75)로 이기고 프랑스오픈에 이어 백투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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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랑가로스 우승으로 '감' 잡은 바티, 버밍햄 결승 진출
- 프랑스오픈 우승자인 애슐리 바티(호주,2위)의 승리가 이어지고 있다. 영국 버밍햄 WTA 프리미어 대회에 출전중인 바티는 한국시간으로 6월 22일 저녁에 열린 준결승전에서 바보라 스트리코바(체코, 51위)를 2-0(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