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868) 평소에 투핸드 백을 치는 사람입니다. 괜히 원핸드 백과 원핸드 슬라이스를 흉내내어 봤는데, 엘보 그냥 오겠던데요. 원핸드로 치시는 분들 조심하십시요 네트가이 | 2009-02-25 06:40 몇일만에 다시와서 제가 쓴 글을 보니 부끄럽군요. 맞춤법도 틀리고 ... 다시 정리할 것을 허락하신다면, 테니스 엘보우는 테니스 프레이어의 신체조건, 준비운동여부, 바람직한 폼 등의 인적인 요소와 라켓의 재질, 무게, 강도, 바란스, 그리고 스트링의 종류 등 물적인 요소들에 의하여 좌지우지된다고 할 수 있겠읍니다. 따라서 제가 추천들였던 스펙의 라켓들은 단지 엘보우부상의 위험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것 들이라 생각합... 임씨네 | 2003-11-27 23:58 엘보걱정없이 테니스를 즐길수 있는 좋은 글이네여... 감사합니다 참고로 전 볼키라켓을 쓰는데 윗글하고 거의 일치하는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정해남 | 2003-11-27 18:56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렇지않아도 엘보우가 걱정이 되는데... 제 경우는 폼이 엉망이 되어 억지로 스윙을 하는 경우 무리가 오는 듯 합니다. 기본에 충실하여 부드럽게 칠때는 괜찮구요. 말씀 감사합니다. 이상덕 | 2003-11-26 11:41 근력이 받침이 된다면 무거운 라켓이 엘보에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가벼운 라켓 보다 무거운 라켓이 엘보에 꼭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가볍고 볼이 잘나가는 라켓을 사용할 때는 공이 잘나가는 라켓의 특성을 이용해서 짧고 부드럽게 스윙을 해주면 엘보에 걸릴 위험은 적어지지만, 대개의 경우 가벼워서 휘두르기 편하기 때문에 무거운 라켓으로 칠 때보다 더 빠르고 강하게 스윙하기 쉽습니다. 그 결과 라켓 자체... 이권엽 | 2003-11-26 09:18 저는 320g대 라켓에서 280g...300g으로 무게를 낮추어서 쳤는데 다행이 엘보는 없었고 스트링만 일주일에 1번씩 끊어져 고민하다가 텐션을 많이 낮추어 적응하고 있는 중입니다. 무거운 라켓이 묵직한 구질을 구사한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배인수 | 2003-11-26 07:57 아~그렇군요~.항상 엘보우에 대한 걱정이 많았었는데~..... 황용환 | 2003-11-25 21:46 아..한가지 더.. 요즘은 라켓의 재질이 아주 우수해져가지고 울림현상을 프레임에서 잡아주고, 또 범버에서 잡아주고 그립에서 잡아주기때문에 자세가 좋으시거나 정확히만 치신다면 엘보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유재만 | 2003-09-18 21:23 엘보링은 대부분 사용하는걸 보편화 하고있습니다. 사실 도매가 몇십원하는것부터 많은 가지수가 있지만, 글쎄요, 1.30미리를 기준으로 하여 거트에 관계없이 엘보링을 사용하는게 좋겠지요. 하지만 정확한 임팩트에 원하는 히팅의 느낌을 그대로 손을 통하여 받기위해서 그냥 안하는 동호인들이 많이있습니다. 엘보링을 하면 둔탁한 느낌이고, 안하면 팅팅거리면서 오히려 거부감을 느낄수있지만 정확한 스윗 스팟에의한 쾌감은 시... 유재만 | 2003-09-18 21:20 전 1.2mm짜리 거트에 엘보링을 끼워쓰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스핀을 많이 쓰는 사람들은 얇고 여러줄로 꼬인 거트를 많이 사용합니다! 그러나 얇은 거트는 진동이 좀 있으면서 내구성이 약합니다. 일주일에 하나씩 나간적도 있었는데 얇은 거트를쓰면서 꼬인 거트가 아닌 한가닥으로된 거트를 쓰고부터 2달정도는 견디는것 같습니다! 탑스핀과 서핀서브를주로 구사하시는 분들께 권장 드립니다! 엘보링은 처음엔 좀 부담 스럽지만... 프랑크 | 2003-09-16 10:03 첫 페이지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