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231) ㅎㅎ 다들 그렇게 보신거군요. 오른쪽 발목이 아프진 않았지만 힘이 들어가지 않아서 또 다칠까 염려가 많이 되었습니다. 번개가 끝나고 꽤나 욱씬거렸지만 지금은 더 좋아진듯 합니다 ^^ 이제 오른발로만으로도 점프가 가능합니다. 스플릿스텝이 되면 이제 포치 조심하세요 ㅋㅋ 토욜엔 스플릿 스텝이 안되서 얌전히 있었지만 수욜엔 다 잡아먹을지도 모릅니다. ㅋㅋ (제가 에러를 하겠단 소리지요 ㅎㅎ) 즐건텐스 | 2006-09-04 16:34 스플릿 스텝... 스플릿 스텝... 스플릿 스텝.... 역시 상현님의 쪽집게 코칭은 감동입니다~ 스플릿 스텝 어지간히 생각하고 하려 하지만.. 공을 치고 공이 날아가는걸 보면 그새 잊어 먹는다는 ㅡㅡ;; 계속 생각하겠습니다! 좋아지리라 믿고!! 오늘 스포텔에 들려 복식 필승 이론을 샀답니다 ㅎㅎ 다음 번개 때는 뭔가 달라져 있을 저를 기대하며 대전 분교 평균을 깍아 내리지 않도록 계속 최선을 다합니다!! 즐건텐스 | 2006-03-09 22:20 사진을 한꺼번에 올리느라 화질이 엉망이네요~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T.T 그러고 보니 사진을 안찍은 회원님들도 많은데, 담엔 모두 화면에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맨 마지막, 승우님의 서브 후 첫 스플릿스텝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참고하셔도 좋을 듯 싶어 한번 올려봤습니다. (근데 그 다음 동작에서 쬐끔 삑사리가 난 듯 ^^) 이세진 | 2005-08-16 17:56 음...그럼 방법이 하나 밖에 없네요. 마인드 컨트롤...... 공 치기 전에 미리 한 박자 빨리 친다는 생각을 갖고 준비를 하면 도움이 될듯 합니다. ^^ [즉 늦게 빼더라도 칠 때는 발 앞에서 친다고 생각....]..몸에 베서 자연스럽게 타점이 잡힐 때 까지... 여기서 더 중요한 것은 공치기 전에 항상 스플릿 스텝을 하는지 한 번 더 점검해 보시고요... 수양버들 | 2007-08-21 20:40 치는 저로서도 말 그대로 때리는 느낌이 강한 슬라이스인 것 같습니다. 이런 저의 슬라이스는 저 같이 높지 않은 수준의 테니스에선 방어적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반 공격적이라 할 만한 수준이라고 할까요,.. 이런면은 좋지만 오히려 슬라이스의 장점인 방어적인 면...(백 드라이브 준비 하기엔 볼이 너무 빨리 되돌아 온다거나, 옆으로 빠져서나가는 볼을 충분히 발란스를 잡고 힘있게 드라이브로 넘길 수 없을때.. 등등...)을 살... 오정민 | 2004-08-24 14:21 보통 서비스 이후.. 발리까지.. 일곱에서 ..여덟발을 움직이는군요...(스플릿스텝 포함).. 무척 발이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성주 | 2003-09-19 23:12 위 민대식님 말씀처럼..서비스 후 왼발착지..하나-둘-셋관 동시에 폴짝(스플릿스텝)다시..하나-둘-셋-넷 발음과 동시에..발리가 이루어지는군요..... 한성주 | 2003-09-19 23:10 스플릿 스텝 대신에 잔발이군요. 도데체 베이스라인에서 서비스라인까지 몇발짝을 뛰는건지 셀수가 없군요. 눈 빠르신분 세어 보시고 좀 알려주세요. 봉 | 2003-09-08 14:22 김태훈님 말씀 중에 멈추라는 말씀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한발 더 들어가려고 하는 것보다 한발 덜 들어가더라도 일찍 멈춰서 스플릿스텝을 하고 상대방의 리턴을 준비하는게 필요합니다. 그다음엔 리턴볼을 향해, '하나, 둘'의 호흡으로 발리합니다. 서브->대쉬->멈춤->스플릿스텝 특히 멈춤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상훈 | 2006-06-16 14:59 단순하고도 명료하게 잘 정리된 설명이네요..^^ 근데 한발 스플릿 스텝이라.. 전혀 하지도 않는 것 같고 흉내내기에도 타이밍이 잘 안맞네요... 혹시 스플릿 스텝 타이밍이 늦으면 어쩔 수 없이 한발로 워킹스텝을 이어갈라나??ㅎㅎ 잘 배웠습니다.. 오늘 서울대 모임은 덕수모임때 보다도 더 세찬 바람 속에서 진행되겠군요...ㅋ 주엽 | 2006-03-25 14:27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