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116) 저 때부텀 유닛턴 확실히 되었네요. 역쉬 뭐가 달라도...ㅋㅋㅋ 바람도리 | 2005-08-02 16:00 유닛턴이라는 것이 아래 사이트에 보면 그냥 어깨만 돌리면 되는 것으로 나와 있는데 이를 고민하는 것을 보면 대단한 고수분일 것 같습니다. 저도 유닛턴과 테이크백이 헷갈려 인터넷에 보니 유닛턴은 상대방이 공을 칠때 스플릿 스텝 한번 하고 공이 오는 쪽으로 빨리 어깨를 돌려야 한다는군요! 그리고 어깨를 완전히 돌려 넣어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유닛턴 보다는 스플릿 스텝이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몸이 준비를 먼저 ... 대천명 | 2012-09-01 07:46 왼손 토스가 너무 급하네요. 천천히 그러나 끝까지 죽 올려서 왼손이 지면과 수직이 되야하는데, 한 70도 정도에서 내려옵니다. 그로 인해서 유닛턴도 약간 작고 허리도 충분히 뒤로 재껴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왼팔의 알통이 왼쪽 귀를 약간 스친다는 기분으로 왼손을 하늘을 향애 쭉 뻗으세요. 그러면 허리도 뒤로 자연스럽게 재껴지고 유닛턴도 될겁니다. 물론 무릅도 자연히 더 굽혀지게 됩니다. 토스가 끝나고 라켓 스피는를 ... 너덜 | 2011-05-07 00:24 댓글하나 달기를 썼다 지웠다 썻다 지웠다를 몇번 했네요. 요렇게 쓰면 요분이 걸리고 조렇게 쓰면 조분이 걸리고.. 전 한쪽에만 고무판이달린 펜홀더타입 탁구채로 치는데 어느정도 빠른 리듬으로 크로스코트에서 크로스코트로 포핸드 랠리를 해보면 현대 테니스와 테이크백은 다르지만 전진스윙과 피니쉬가 거진 일치합니다. 준비자세도 같고.. 세미오픈이나 오픈 스탠스도 같고.. 팔뚝과 라켓의 앵글도 같고.. 유닛턴, 숄더2숄더... team_k | 2011-01-08 02:08 두분 말씀 고맙습니다. 어제 밤에 상기하면서 쳐봤는데 감이 살짝 오더군요. 힘도 실리는것 같고...감사합니다 - 왼손으로 라켓잡고 따라 가며 유닛턴 - 버트가 먼저 나가게 - 타점이 앞에서 - 힘빼고 - 볼에 더 집중 - 알통이 입과 뽀뽀 ^^ 사냥꾼 | 2010-10-06 09:01 이스턴에서 세미웨스턴으로 바꾸면서 보통 타점과 타법, 임펙트 면에서 곤란을 겪곤합니다 저 역시 대학 졸업하면서 세미로 바꿨는데 한동안 어려움을 겪었었습니다..^^;; 이스턴 때 보다 헤드를 더 제끼고 그립버트를 끌고 오면서 헤드로의 타격을 최대한 늦추면 타점을 앞으로 가져가면 임펙트 순간 헤드가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힘을 빼고 상체를 이용하면 자연스럽게 되는 동작이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시간이 좀 필요할 겁니... 주엽 | 2010-10-05 12:31 글쎄요...오픈스텐스에 두꺼운 그립이라고 가정하고... 저 같은 경우엔 유닛턴이 거의 테이크백의 90% 이상이지 않나 싶네요 상체를 틀었다가 다시 상체를 회전시키며 포워드 스윙을 이끄는....^^;; 옆에 '초보탈출' 클릭해 보시면 더 좋은 답변을 얻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발리는 면이 하나가 아닙니다. 상황에 따라 면을 만들어 주는 것이 키포인트.. 따라서 특히나 역크로스의 경우 몸을 극단적으로 틀지 않는 한 손목을 뒤로 ... 주엽 | 2009-08-16 11:58 푸트워크로 모든 공을 중심이동하여 보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그럴려면 발에 원동기를 장착해야 할 듯..) 물러나면서 처리할 경우가 있고.. 라이징으로 처리할 경우도 있고.. 런닝샷으로 처리할 경우도 있고 등등.. 다만,, 공의 바운드 지점과 나사이의 거리가 충분할(적당한 위치에 있을) 경우엔 중심이동으로 공을 쉽게 드라이브 걸수 있겠슴다.. 중심이동에 강박관념을 가지지 않고,, 공의 타점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하시... 창 | 2009-06-29 10:03 스트로크나 스매시나 라켓을 빨리 빼라는 가르침이 많은 동호인들을 힘들게 했다는게 세월이 지나면서 그리고 최근 테니스 저널을 접하면서 잘못 되었다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똑같은 테니스라는 운동을 하면서 선수모드 ,,동호인 모드 따로 있는건 아닙니다.. 정석은 같다고 봅니다. 실제로 실업선수 시합을 바로 옆에서 볼 기회가 있었는데,,,님이 보신대로 위치잡고 힙(몸통)을 돌려 사이드웨이 포지션(네트와 직각) 을 만든 ... 테니스 창 | 2009-05-13 14:46 백앤포님이 어떤자세에서 어떤스윙을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단한마디도 없어서 어렵네요. 이순신장군이 현충사에 있는 무지막지하게 긴칼을 옆구리에 차고 있다가 휘두르는 감과 닌자가 쌍칼을 등위에 X 자로 메고 있다가 칼을 뽑으면서 휘두르는 감은 절대 일치하지 않습니다. 일치하지 않는다고 이순신장군이 맞다 닌자가 맞다 판단할수도 없는 일인데... 저는 대부분의 경우 적극적인 몸통의 스윙이 일어나기전에 먼저 우에서 좌... team_k | 2009-04-23 21:30 첫 페이지 3 4 5 6 7 8 9 10 11 12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