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948) 스트링도 라켓에 따라서 다르거든여... 형욱님은 스트링거 이시기 때문에 잘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형욱님이 스트링 매주는 아르바이트 하셔서 ㅎ 저도 바롤랏 퓨어에는 b.b.p. 16이 좋을것같은 생각이 드네여... 제 기억력이 맞다면.. 엔디로딕도 그 스트링을 바볼랏 퓨어 드라이브에 사용하구요.. 그리고 그가 사용하는 다른 스트링은 거의 70불 ... 7만원 이상짜리도 사용할때도 있거든요.. 2종류 사용하는 것으록 ㅣ억함.. 그... 최진철 | 2003-08-18 10:56 헤.. 저도 스트링은 별로 신경을 안쓰는 편인데요.. 저는 아무래도 공을 세게 치는 편이라서.. 일주일 조금 넘으면 줄이 툭. 툭하고 끊어져서.. 강한 스트링을 찾다보니 찾은게 Babalot Ballastic Poly 16 입니다... 제가 이 스트링을 많은 분들께 추천해드리는 이유는 가격 대 성능비가 가장 좋다고 생각해서입니다.. 뭐 좋은 스트링으로는 Gamma TNT 시리즈나 XP Live 이런것도 있지만.. (천연에 가까운 인조..) 뭐 가격이 너무 ... 형욱 | 2003-08-18 01:09 세미웨스턴은 컨티와 이스턴과의 스윙 느낌이 조금 다르다고 생각 하는데요... 한번 탑스핀을 배워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컨티와 이스턴이면 아마도 플랫을 주로 사용하셨을 것같은데. 글 읽으면서.. 꽤 잘치시는분 이라고 느끼었는데.. 자세하게 무엇이 문제인지 잘 모르겠네요... 우선 그립에 대해서 아직 선택을 못하신 것같으신데... 저도 처음엔 1달 정도 이스턴을 사용하다가 점점 오른쪽으로 돌더군요 -_- 시간이 자나며... 최진철 | 2003-07-29 04:29 지금 레슨을 받고 계시다니 코치님에게 물어보심이 가장 좋은 방법 같구여. 스트링 상태와 얼마나 자주 치시느냐에 따라 3개월이냐 6개월에 한번 교체하냐 하니까요. 수리비는 잘 모르겠네요. 항상 제가 갈아서..^^* 유 화진 | 2003-07-29 07:36 저도 그러고 싶은데요... 웨어하우스는 캘리포니아구엽... 저는 지금 뉴욕에 살구 있어요... 그래서 shipping charge 가 19불 (약 2마원 넘는..) -_-;; 그러면... 라켓 값이 149불.. + 스트링 값 + shipping charge 또 하면... -_- 정말 돈이 많이 들거든요 ㅠㅠ 시타 해보는 것도 정말 돈 많이 들어서 못합니다.. 그런데요 한가지 질문 드릴깨요... 웨어하우스에서 시타를 받아서 쓰구요 다시 보낼때.. 돈 또 내야하나요? 아니면 ... 최진철 | 2003-07-26 08:36 일단은 텐셩이라함은 테니스 라켓 스트링(줄)의 당기는 장력을 말합니다..일반적으론 파운드로 표시하지요.. 높은 파운드로 당기면 컨트롤은 향상되나 파워에선 약간의 손실이 있으며 낮은 파운드로 당기면 파워에는 좋으나 컨트롤이 어렵다는 장단이 있다고 알려져 있지요..일반적인 얘기니까요 자신에 맞는 적정한 텐션을 찾아가시면 무난할듯합니다..공을 치면서 맞춰가세요..그게 제일 좋은 방법일듯...^*^+ 엄석호 | 2003-07-24 17:09 가격 싸고 오래가는 건 babalot poly ballastic 16 제가 항상 추천 해드리는 스트링입니다 형욱 | 2003-07-05 12:19 ㄳㄳ 프린스꺼도 좀... 지금 스트링 뿌러짐..ㅋㅋ barbalot꺼도 해주시고여.. 스트링은 좋은거 뭐가있져>? 최찬 | 2003-07-05 11:14 그런스트링이과연있나? 김슬기 | 2004-05-04 19:02 아 참고로.. 높은 텐션이 파워가 낮고 컨트롤이 좋고요.. 낮은 텐션이 파워가 좋고 컨트롤이 안좋져.. 저는 62~63lb정도의 텐션을 쓰는데요.. 높은 텐션이 줄이 잘끊어지죠.. 아 참 한줄 스트링 수리법 쓰시는 분들은 높은 텐션 절대 하지 마세요... 라켓 뿌러집니다...ㅡ_ㅡ;; 형욱 | 2003-06-29 10:08 첫 페이지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