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1,004) 예전에 올라온 질문과 비슷하여 그때의 답변을 기억을 해보면, 우선 분류가 다소 잘못된 것이 아닌가합니다. 탑스핀 드라이브와 플랫 드라이브로 포핸드 스트록을 구분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공을 맞추는 두께에 따라 탑스핀과 플랫을 구분할 수도 있지만, 제 생각에는 탑스핀과 플랫 드라이브의 구분은 두께의 영향보다는 오히려 말씀하신 스윙의 궤적에 따라 더 크게 영향을 받는 듯 합니다. 두 가지를 상대적으로 비교해... HucK | 2010-03-25 15:36 와이퍼 스윙과 머리위로가는 팔로우는 사실상 안맞죠 와이퍼스윙의 피니쉬 끝은 허리가 맞거든요 아마츄어가 나달같이 머리위로 스윙하는게 안되는게 아니라 코치님 말대로 반발이나 한발이 모자라서 어쩔수 없이 스윙이 머리위로 가는것이야 어쩔수 없지만, 충분히 그냥 와이퍼 스윙으로 칠수있는 것을 머리위로 올리면 코치님한테 혼나겠죠? 나달경기를 보면 평범한 공도 강력한 탑스핀을 줄려고 머리위로 스윙을 하긴 하드라고요... 권희갑 | 2010-02-07 06:40 4강 경기의 재탕처럼 끝난 것 같습니다. 머레이가 못했다기보다는 페더러의 페이스를 끊지를 못한게 패인입니다. 나달이 그랜드슬램에서 페더러 상대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나달은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 페이스로 페더러를 끌어들입니다. 결국 페더러는 나달 페이스에서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쓰다가 경기가 끝나는 모습이지요. 게다가 나달은 왼손잡이 헤비탑스핀을 구사하므로 페더러의 백핸드를 공격하기가 쉽습니다. 튀... 高蘭 | 2010-02-02 12:41 저는 테니스초보여서 이런글 드리기가 좀 어렵지만, 잠실에 사신다면 올림픽 공원에서 토요일마다 모이는 탑스핀이라는 동호회가 Daum에 있습니다. 저도 오프모임에는 가지 않기 때문에 추천드리기는 어렵지만, 카페에 들어가 보시고 결정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김수정 | 2010-05-11 14:55 체격과 구력없이 추천드리기가 어렵네요. 인스팅트라면 아무래도 반발력이 좋고 탑스핀이 잘걸리는 류의 라켓일 겁니다. 시원시원하게 쭉쭉 뻣는 타구감을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덴스패턴의 스트레이트빔에서 골라보세요. 인스팅트에서 무게를 변동시키지 않는다면 래디컬 98을 쓰시구요. 좀 무게를 올리고 싶으면 윌슨의 블레이드 98 체격이 좋고 근력도 괜찮으시다면 프레스티지98이 좋은데, 이건 정말 실력도 좋고 근... 高蘭 | 2010-01-22 21:18 에어로가 탑스핀스트로크는 확실히 좋죠. 근데 복식하실거면 퓨드에 계속 적응하는데 한표 던집니다. 근데 문제는 사람 호기심이 한번 발동하면 써봐야 직성이 풀리거든요. 빌려서 써보는게 최고인데, 빌릴 곳이 없으면 중고로 구입해서 써보세요. 高蘭 | 2010-01-16 00:51 에어로 유저입니다. 에어로의 장점은 탑스핀이 아주 자연스럽게 걸립니다. 그래서 좀 힘있게 올려치면 대부분 베이스 라인에 떨어지는 강한 포핸드를 구사할수있지만, 퓨드는 전체적인 면에서 고른 장점이 있다고 하더군요. 전반적인 리뷰를 보면 에어로는 서브와 발리에서 약점을 보이고, 강한 포핸드에서 장점을 보이죠. 테니스를 시작한 첫 라켓이 에어로라서 다른 라켓은 아예 못씁니다만, 님께서 주로 단식을 즐기시고 탑스핀... 네트가이 | 2010-01-15 00:32 스핀의 목적은 역학적으로 볼때 볼의 위 아래쪽의 공기의 압력차이를 만들게 하여 볼이 급격히 하강 또는 직진 하게 만듭니다... 탑스핀의 경우에는 볼을 아래쪽으로 빨리 떨어지게 만들고요... 언더스핀의 경우에는 볼이 좀더 길게 (비행기날개에 작용하는 양력처첨) 뻗어가게 합니다. 스핀의 양과 파워를 적절히 조화 할 줄 알게 된다는 것은 엄청난 고수가 되었음을 이야기합니다. 해모수 | 2010-01-18 15:59 저도 답변이 아니라....... 그렇게 들쑥날쑥하게 치는 것이 좋은 것 아닌가요? 그래야 상대방이 예측하기도 힘들고, 까다롭게 생각하지 않을까요?ㅎㅎ 그리고 그거 완벽하게 컨트롤하면, 아마도 프로급으로 가지 않을까요? 그쵸~ 고수님들... 저는 그저 플랫과 탑스핀을 겨우 구분할 뿐입니다... HucK | 2010-01-12 15:32 저는 주로 세미웨스턴 그립 풀-웨스턴으로 시도해볼까도 생각 중입니다. 짧아지는 샷은 좀 높게 치거나 윗분말씀대로 미는 타법을 섞어야되고.. 로빙샷에 탑스핀걸어서 치면 꽤나 파워도 실어서 보낼수 있는거 같습니다. 희한한 삑사리 경험은 필수코스인거 같고... 처음 스핀시도하시면 생각지도 못했던 삑사리가 도처에 숨어있을겁니다.ㅎㅎㅎㅎ 뭐 좀 적응됐다 싶어도 삑사리가 나오던데...오히려 이게 럭키샷이 되는 경우가 종... 임성현 | 2010-01-11 02:33 첫 페이지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