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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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코비치 호주오픈 9번 우승에 시동 걸었다
- 세상에서 가장 빠른차를 정할때 차의 초기 가속력을 나타내는 소위 '제로백(0-100)'이 대표적인 지표가 되고 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을 말하는 속어다. 세계에서 테니스를 제일 잘하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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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우와 대결하는 타나시 코키나키스는 누구
- 그리스에서 호주로 이주한 이민 가족인 타나시 코키나키스(ThanasiKokkinakis)는 2013년 프로에 데뷔했으며 단식 투어 타이틀은 없다. 그랜드슬램 최고 기록은 2015년 프랑스오픈 3회전이 베스트, 주로 1.2회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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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우, 266위 코키나키스와 호주오픈 1회전
- 권순우(테니스피플) 한국시간으로 2월 5일 저녁 호주오픈 본선 대진표가 발표되었다. 권순우의 1회전 상대는 와일드카드를 받고 출전한 266위, 24살인 호주의 타나시 코키나키스 선수다. 2015년 최고랭킹 69위까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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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 예정대로 8일 개막, 나달 그랜드슬램 21회 우승 도전
- 호주오픈 조직 위원회는 시즌 첫 그랜드슬램 테니스 대회인 호주오픈대회가 예정대로 2월 8일 열린다고 공지했다. 2일전 선수들이 머물던 호텔직원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비상이 걸린 가운데 호주오픈도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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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핸드 슬라이스의 핵심 - 페더러 히팅존 분석
- 슬라이스를 백핸드로 구사할때 히팅 존(공과 라켓이 만나는 타이밍) 단계에서 주목해야 할 첫번째 사항은 컨택트시의 라켓과 손목의 포메이션(모양)이다. 컨택트 순간 라켓 헤드는 손목보다 위에 위치하고 있다. 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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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더러,나달,조코비치의 서브 스타일 및 궤적분석
- 페나조 3인방의 서브는 각각 개성이 확실합니다. 아마도 아마추어 동호인이 가장 따라하기 힘든 서브 스타일과 라켓 궤적을 보이는 선수는 나달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스타일은 달라도 세 선수 모두의 공통점은 1.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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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그립(grip) 체인지의 중요성
- 먼저 선수들의 경기를 보면 평상시 콘티넨탈로 그립을 잡고 있다고 그냥 스트록을 하는것 같은데 ....실제는? 선수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상급자들은 자신이 치는 샷에 따라서 적절한 그립으로 바꾸어 잡으면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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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발전시키기 - 스플릿 스텝의 핵심과 볼에의 접근
- 준비자세에서 상대방이 forward swing을 시작하면 당신은 split-step을 해야 합니다. Split-step은 근육들을 자극하여 신장된 준비자세에서 폭발하도록 해줍니다 1. Split-stepd을 할 때 당신은 땅에서 살짝 뛰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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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파엘 나달, 가장 오랜 기간 탑 10에 이름 올렸다
- ATP에서 현연과 은퇴한 선수를 통틀어 가장 오래 10위 이내에 연속적으로 오래 머문 선수는 라파엘 나달로 나타났다. 나달은 무려 800주 동안 10위내에 머물렀으며 이부분 기록은 이어지고 있다. 나달 다음으로 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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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초보탈출 2
- 딩커(dinker)에서의 탈출 * dinker : 테니스를오래햇지만 초보시절의 편한폼으로 돌아가 발전이 없는 경우 테니스는 아마도 "Dinker”라는 은어가 사용되는 유일한 스포츠일 것입니다. "Dinker”라는 단어는 그런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