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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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 OPEN] 트랜드가 되어가는 5세트 승부, 선두 주자는 정현
- ATP 홈페이지에 정현의 US OPEN 2회전 경기 3-2 역전승을 비중있게 다루면서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5세트 승부가 많아지고 있으며 정현이 최근 경기의 트랜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정현이 34위인 페르난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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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동호인 통틀어 라켓 점유율 부동의 1위, 윌슨 106년 전통 미국 대중 스포츠의 아이콘
- 프로선수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라켓은 무엇일까. 사실 정상급 선수라고 특이한 라켓을 쓰지는 않는다. 브랜드 자체는 동호인들의 선호도와 크게 다르지 않다. 테니스용품 분석 전문 사이트인 테니스프로구루(ww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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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속 화면으로 본 정현의 서브와 스트록
- 2018년 호주오픈 연습에서..정현의 서브와 스트록을 초고속으로 촬영해 고화질로 느리게 편집한 영상입니다. 티비나 실제경기에서 볼수 없었던 많은 면들을 카메라를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장단점이 확연하게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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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 이름을 [대박 브랜드]로 만들다.. 스포츠 마케팅의 원조, IMG
- 프로 테니스 역사상 가장 극적인 장면은? 많은 테니스 전문가들이 2004년 7월3일 마리아 샤라포바가 윔블던 우승컵을 차지한 사건을 꼽는다. 당시 17살 틴에이저였던 샤라포바는 73분 간의 혈전 끝에 2회 연속 우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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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드베데프, 조코비치 이기고 신시내티 마스터즈 결승 진출
- 준결승전 하일라이트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8위)가 신시내티 마스터즈 결승에 진출했다. 메드베데프는 한국시간 18일 새벽에 시작된 준결승전에서 조코비치(세르비아,1위)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이 대회 처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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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우처럼, 투어 본선 선수가 누리는 것
- 다른 종목은 톱10정도 되어야 대우를 받지만 테니스 선수는 세계 100위안에만 들어도 대우를 해준다. 첫째, 한번 출전하면 약 5천만원 정도 받을 수 있는 4대 그랜드슬램에 자동출전한다. 한두번 이기면 한 대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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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우 100위 진입 의미
- 테니스 선수의 경우, 세계 100위안에 들면 군대의 장군에 버금가는 대우를 받는다. 우선 세계 100위안에 들면 모든 투어대회에 출전하는 자격을 갖게 된다. 그랜드슬램에 출전해 1경기만 이겨도 수천만원의 상금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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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나, 아시아 선수 최초로 테니스 명예의 전당 입성
-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중국 테니스의 전설 리나가 테니스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2014년에 무릎부상 재발로 은퇴를 선언한 38살 리나는 WTA 세계랭킹 2위까지 올랐으며 현재는 미국에서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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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는 볼 높이다
- ▲ 페트라 크비토바. 라드반스카 등 여자선수들은 이런 자세로 스트로크를 하는 경우가 많다. 일단 최대한 앉아 저중심설계 스트로크 구조를 만들고 왼발을 깊게 짚고 바디 턴을 한다 윔블던은 잘 다녀오셨습니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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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 황제 vs 흙신의 대결 , 누가 웃을것인가?
- 11년만에 윔블던 맞대결을 앞둔 페더러와 나달 사진=테니스피플 나달과 페더러가 윔블던에서 맞대결한것은 11년전인 2008년이다. 당시 5세트까지 가는 접전끝에 나달이 3-2로 승리했다. 5세트에서는 9-7까지 경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