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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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한손 백핸드(원핸드 백핸드) 핵심 이론과 연습
- 세계적인 선수나 동호인 무대에서도 한손 백핸드가 점점 보기 어려워집니다. 원핸드보다 투핸드를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좀 더 배우기가 쉽고 안정적인 면에서 유리한점이 많은 영향을 미치는것 같습니다. 특히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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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1일 기준 ATP 한국선수 탑5, 세계 탑10..권순우 5계단 하락한 60위
- 2월 21일 부터 시작된 두바이 500투어에 출전중인 권순우가 5계단 하락한 60위, 정현이 483위에 이름을 올렸다. 3개월여만에 두바이에서 500투어 경기에 출전중인 조코비치가 1위를 지키고 있는가운데 나달이 5위,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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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7일 기준 ATP 한국선수 탑5, 세계 탑10..페더러는 30위
- 2022년 2월 7일 공지된 ATP 세계랭킹에서 네덜란드 로테르담 500투어에 출전중인 권순우가 53위에 올랐다. 권순우는 한국시간 2월 8일 저녁 - 9일 새벽 사이에 본선 1회전을 할 예정이다. 정윤성이 300위권, 남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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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월 31일 기준 ATP 한국 탑5, 세계랭킹 탑10..페더러 30위로 하락
- 호주오픈이 종료된 2022년 1월 31일 기준 권순우가 ATP 세계랭킹 55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정현은 490위에 자리잡고 있다. 세계랭킹 1-5위는 변동이 없는 가운데 조코비치가 1위,메드베데프가 2위, 호주오픈 우승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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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더러와 조코비치..위대한 기록 세운 나달에 축하 메세지
- 로저 페더러와 노박 조코비치가 2022년 호주오픈 남자 단식에서 35세의 나이로 우승한 라파엘 나달에게 진심이 담긴 축하인사를 전했다. 페더러는 SNS를 통해 "정말 엄청난 결승전이었다. 그랜드슬램 최초의 21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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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더러, 2022년 1월 호주오픈 참가 가능성 낮다
- 3번의 무릎 수술을 받으며 재기를 노리는 로저 페더러가 2022년 1월 예정인 시즌 첫 그랜드슬램 테니스대회 호주오픈에 참가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알려졌다. 페더러의 코치인 이반 루비치치는 "3번째 무릎 수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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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 스위스의 거리를 달리는 페더러 전차
- 호주나 유럽의 대다수 도시들은 우리나 60년대~70년대처럼 시내에 전차(트램)가 다닌다. 중심가를 센트럴 빌딩 디스트릭트(CBD)로 하면서 그 지역에 전차가 주요 이동 수단이다. 20개의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가진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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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더러의 식사와 운동에서 보이는 성공의 비밀
- 로저 페더러(스위스)의 신장은 185㎝, 체중은 85㎏로 알려져 있다. 페더러는 많은 선수들처럼 특별한 식사법을 하지는 않는다. '왕 같은 아침, 왕자같은 점심, 거지와 같은 저녁 식사'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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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언웰스의 주인공은
- 래리 엘리슨(Lawrence Joseph "Larry" Ellison, 1944년 8월 17일 ~ )은 오라클의 설립자이자 사장이다. 2015년 기준 세계 7위의 부자이며 '실리콘밸리의 악동'으로 불릴 만큼 사치스런 생활과 기행으로 잘 알려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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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4일 기준 ATP 한국선수 탑5, 세계랭킹 탑10..권순우 55위로 2계단 상승
- 권순우 첫 투어 우승 10월 4일 기준 ATP 남자 단식 세계랭킹에서 한국의 권순우가 2계단 상승한 55위에이름을 올렸다. 권순우는 가벼운 어깨 부상을 사유로 미국 샌디에고 250투어 본선 경기를 철회했으나 앞선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