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문서 댓글 이미지/동영상 파일 댓글 (589) "목표: 안정적인 토스를 발전시키고 슬라이스를 익힐 것." 아~ 가슴에 새겨두고 연습해야 겠습니다. 좋은 내용입니다. 페더러를꿈꾸며 | 2005-12-05 11:50 서브 토스에 좀더 신경을 써서 서브에 질을 높여 보겠습니다. ^^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솨^^ 로버트한 | 2018-07-30 22:31 임펙트 후에 센터마크(중앙선)를 넘어도 무방합니다. 토스된 공이 중앙선을 넘어도 발이 중안선을 넘지 않는다면 규칙 위반이 아닙니다. 그러나 공을 치기 위해 발이 중앙선을 넘으면 규칙 위반이 됩니다. tenniseye | 2018-06-07 00:12 단식을 할 때에 오른손 잡이가 중앙선의 왼쪽에 서서 반대편의 오른쪽으로 서비스를 넣을 때에 오른 손의 라켓이 중앙선을 넘어가서 공을 치면 안되는 건가요? 토스된 공이 중앙선을 넘어간 경우입니다. 궁금해서 질문 드려요. 만리행 | 2018-06-06 23:37 서브를 넣기 위해 토스한볼을 잘못 토스하여 서브 넣을의향이 없어 손이나 라켓으로 잡으면 폴트 인가요 레미마틴 | 2017-05-21 20:58 아차! 이렇게 오래된 자료인지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무튼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일단 저는 라켓을 든 오른 어깨가 각이 90도를 이루면서 라켓은 지면에 수직으로 꽂꽂이 세우는 자세이긴한데...상향 스윙(퀵서브를 위해)을 위해 하체를 더 낮추면 아무래도 토스후 대기 시간이 좀 더 소요되어 타이밍 맞추는데 조금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오늘 비가 안오면 당장 코트에 가서 한번 시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지방에 있... 최동철 | 2009-12-09 12:57 이거 제가 2006년에 했던 말이네요^^;; 당시에 제 주위에 양팔을 만세 부르듯 올려 놓은 친구가 있었습니다 토스하는 팔과 동시에 라켓 쥔 팔을 들었는데 스매시처럼 라켓을 올려놓은 것도 아니고 제 표현대로 어깨에 라켓을 걸쳐 놓듯이 하고 볼이 적당한 위치에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죠 물론 지금은 전국대회 입상도 좀 하고 랭킹도 있는 친구지만 당시에 그렇게 치면서 왜 자기 서브는 힘이 없는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하더군요 간... 주엽 | 2009-12-09 11:42 제가 특히 주목했던 것은 '백스윙의 초기 단계에서 양 팔은 조화를 이루며 움직이지만 그렇다고 “동시에 내려가서 동시에 올라오는” 것은 아니다. 라켓을 쥔 팔(이하 라켓팔로 표기)을 볼을 쥔 팔(이하 토스팔로 표기)의 움직임보다 조금 느리게....' 이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전통적인 테이크백에서 로딕식, 라프터식의 테이크백을 거쳐 팔꿈치부터 당기는 테이크백을 두로 해오며 시행착오를 겪어서 그런지 그것이 아주 중요한 ... 주엽 | 2006-05-14 01:10 토스모션을 더욱 느리게...... 금유현 | 2010-06-01 12:52 이글 덕분에 토스를 정복한것 같습니다. ^^ 100개의 동영상보다 하나의 포인트를 잡아 설명하는 글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두모기 | 2008-07-25 16:12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